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T우주'로 비스포크 냉장고도 구독"...SKT, 삼성전자와 맞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KT·삼성전자 AI서비스도 연동...가전제어 편하게
"'우주패스' 패키지 내 삼성 가전 포함여부도 검토 중"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T 구독상품 'T우주'의 구독영역이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 생활 가전제품으로 확대된다.

SK텔레콤은 오는 29일부터 자사 유통망을 통해 삼성전자의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 가전제품들을 직접 체험·상담하고 렌탈 구독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T 구독 체험형 매장에서 삼성전자 가전렌탈 구독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SKT] 2021.10.28 nanana@newspim.com

특히 SK매직과의 협력을 통해 주기적인 필터 교체 및 세척 등의 제품 관리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고, 가격은 정상가 대비 최대 20% 가량 저렴하다.

SK매직 렌탈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삼성전자 생활 가전 제품은 비스포크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드레서, 세탁기, 건조기 등 5종이다. 향후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SKT와 삼성전자는 양사 인공지능(AI) 기술인 누구(NUGU) AI와 스마트띵스 연동을 통해 삼성전자 가전 제품들을 음성 및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인다. 누구 스피커와 누구 음성인식을 지원하는 T맵, T전화를 통해 음성 인식 제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집안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에서 T맵, T전화의 누구 음성 제어를 통해 원격으로 가전 기기의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그외 기능 제어도 가능하다.

AI 연동 가능한 제품 라인업도 점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단순 렌탈 서비스에서 나아가 SKT의 유무선 서비스 및 구독 제휴 서비스와 결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SKT는 삼성전자 가전 렌탈 구독서비스를 선보이며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SK매직·삼성전자 제품 렌탈 구독서비스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독 패키지 상품인 '우주패스 all(월 이용료 9900원)' 3개월 이용권을 지급한다.

삼성전자 가전 렌탈 서비스는 개별 선택형 구독 상품이지만 향후 우주패스 패키지 혜택으로 제공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SKT는 이번 삼성전자 가전렌탈 서비스 외 다음달부터 구독 패키지 상품인 '우주패스all'의 제휴 서비스로 'GS 프레쉬', 'CJ 더마켓', '야놀자', '생활공작소', '청소연구소' 등 생활 밀접 서비스들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윤재웅 SKT 구독마케팅담당은 "이번에 선보이게 된 삼성전자 가전 렌탈 서비스는 단순한 렌탈 서비스가 아니라, 양사 AI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가치를 제공한다는 것이 핵심"이라며, "향후에도 SKT 통신 서비스, 구독 서비스와 AI 기술을 결합하여 고객분들이 더 큰 효용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