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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인구감소 극복 선제적 대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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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뉴스핌] 오정근 기자 = 김순호 구례군수가 25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인구감소 확산세에 따른 선제적 대응 지시 등 적극적인 현안 추진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주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 중 89개 지역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했다.

인구감소지수를 토대로 5년마다 지정하되, 전국적 인구 감소 상황의 변동성을 고려해 지정 시점으로부터 2년 후 지수를 재산정하고 추가지정 여부를 검토한다.

실과장 정책토론회 [사진=구례군] 2021.10.25 ojg2340@newspim.com

전남도의 경우 구례군을 포함해 16개 시·군이 지정됐다.

정부는 지난해 말과 올해 6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및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인구감소지역 지정과 그 지원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에 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내년 신설되는 지방소멸대응 기금이 일자리 창출과 청년인구 유입, 생활인구 확대 등을 위해 인구감소지역에 집중적으로 투입됨에 따라, 인구감소 해결을 위한 사업을 미리 계획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준비할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인구감소지역 지정은 89곳으로 인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대응하라"며 지시했다.

특히 김 군수는 내년도 본예산 편성 시 사전절차 이행과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 관리, 소상공인 손실보상제도 적극 홍보, 농촌일손돕기 추진 등 빈틈없는 군정을 추진토록 강조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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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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