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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재활용 편의성 높인 PET병 수축라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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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기술표준원 국가공인 신기술(NET) 인증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롯데케미칼이 페트(PET)병 재활용 용이성 최우수 등급을 만족하는 PET병 수축라벨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롯데케미칼에서 원료 개발 및 가공 기술 등을 지원하고 롯데알미늄이 인쇄, 라벨 제조·평가를, 동일화학공업에서 필름 제조 생산 등을 진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지난 달 '페트병 재활용을 위한 수축 다층 폴리올레핀 라벨 및 원료 제조 기술'로 국가공인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월드타워 전경사진. [사진=뉴스핌DB] 2020.02.17 hj0308@newspim.com

PET병 라벨은 접착식과 수축라벨 2종류가 사용된다. 금번 개발된 PET병 수축라벨은 비접착식, 비중 1미만으로 폐PET병 분쇄 후 세척과정에서 PET병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고 수축라벨은 물 위로 뜨면서 라벨을 쉽게 분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수축라벨 대비 강도가 낮아 라벨 절취선 분리가 쉽고 PET병 재활용 공정이 용이해지면서 PET병 재활용률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ET병에는 식품 정보를 위해 라벨이 사용되고 있으며 분리가 되지 않으면 PET병 재활용이 쉽지 않다. 최근 무라벨 생수가 출시되고 있지만 식품관리법상 식품 성분 표기가 필요해 일부 생수 제품 외에는 라벨을 사용하고 있다.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는 "이번에 개발한 수축라벨을 통해 PET병의 재활용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파트너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친환경 제품 개발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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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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