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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1% 모빌리티랩' 150%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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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1% 랩' 시리즈 우수 수익률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삼성증권은 지난해 출시한 '글로벌1% 랩' 시리즈가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한국, 미국에서 전기차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기업 3곳에 투자하는 '글로벌1% 모빌리티' 랩은 설정 이후 수익률이 150%(9월 24일 기준)를 넘어 동일 기간 해당 종목들이 상장된 시장 지수(KOSPI·S&P500)의 가중평균 상승률(74%)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 '글로벌1% 랩'은 대표기업, IT, 플랫폼, 헬스케어 등 각 섹터에서 향후 전세계 주도권을 잡을 글로벌 3개 기업을 골라 투자하는 상품으로 지난해 4월 처음 출시됐다.

삼성증권은 꾸준히 라인업을 추가해 현재는 총 10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수수료는 기존 평균적인 일임형 랩 수수료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게 책정했다. 가입할 때 최초 한번만 계약수수료로 0.6%를 부담하고, 이후에는 운용수수료로 연 0.1%만 부담하면 된다.

투자자 입장에서 이 랩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해외주식투자를 위해 별도로 계좌를 개설하고 환전 하는 등의 과정이 필요 없고, 별도의 주식매매수수료도 발생하지 않는 등 장점이 많다.

아울러 랩어카운트 종류에 따라 5000만원~1억 정도였던 최소가입금액도 1000만원으로 대폭 낮춰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해외투자가 대중화되면서 종목 하나만 결정하면 됐던 과거와 달리 투자자의 선택지가 많아지고 그에 따라 절차도 역시 복잡해졌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니즈와 시장 트렌드에 맞춰 고객분들이 편리하게 투자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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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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