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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농협경제지주, 농식품 온라인 판로 확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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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카페24는 농협경제지주와 '농식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MOU 목표는 국산 농식품 판매에 최적화된 온라인 생태계 구축이다. 농업인들이 전자상거래를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상품 판매와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IT기술, 교육 등을 전방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카페24는 농협경제지주와 '농식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카페24] 2021.09.30 lovus23@newspim.com

이에 따라 양사는 ▲농업인 전자상거래 창업 및 농식품 판매 활성화 ▲카페24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농식품 수출 ▲라이브커머스 활용 중심의 디지털마케팅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됐다.

농협경제지주는 카페24 플랫폼을 통해 농식품 판매 '자사 쇼핑몰(D2C, Direct to Consumer, 이하 자사몰)'을 다양하게 구축한다. 이미 카페24 기반으로 농협공판장 신선식품 판매몰 '싱싱이음', 산지 농식품을 여러 판매 채널에 선보이는 '농협 상품소싱 오픈플랫폼' 등의 자사몰을 열었으며 앞으로 라이브커머스 기반 농산물 판매 쇼핑몰까지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카페24는 농협경제지주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최신 IT 서비스와 기술지원을 제공하며 농식품 판로 확대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농업인의 전자상거래 창업 지원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컨설팅도 병행한다. 카페24는 농협경제지주가 운영 중인 '온라인 지역센터'에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하고 산지 농업인 대상으로 자사 쇼핑몰 구축과 운영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농협경제지주는 온라인 지역센터를 오는 2023년까지 100곳으로 확대해 더 많은 농업인 대상의 창업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국산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에도 박차를 가한다. 카페24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결제, 마케팅, 물류∙배송 등 자사 글로벌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농식품 온라인 수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농협경제지주와 디지털 콘텐츠 공동 제작, 농식품 특화 인플루언서 발굴 통한 라이브커머스 확대 등 각양각색의 온라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협업하기로 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글로벌에서 한류 콘텐츠 인기가 확산되면서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우리나라 농식품에 대한 선호도도 크게 증가했다"며 "농협경제지주와의 협업은 농식품의 온라인 수출 확산의 촉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대표는 "카페24와의 협업으로 산지 농협과 농업인의 온라인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국산 농식품 판매에 최적화된 온라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상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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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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