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가 인사이드] 野 경선 앞두고 김종인 거취 관심...尹캠프 영입설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尹캠프, '킹메이커' 金 영입 두고 갑론을박
정치권, 金 '당 총괄선대위원장' 관측 우세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을 앞두고 '킹메이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야권 대선주자 1위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에서 김 전 위원장을 조기 영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본 경선이 시작되기 전 김 전 위원장을 미리 영입해서 당내 선거를 대비하자는 차원이지만 캠프 내에서도 갑론을박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한 음식점에서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주선으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사진=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측 제공] 2021.08.30 jool2@newspim.com

김 전 위원장은 30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윤석열 캠프 합류 가능성에 대해 "전혀 생각이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나 김 전 위원장이 윤 전 총장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피력해왔고 캠프 내에 이른바 김종인계 인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점 등에서 그의 캠프행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윤 전 총장 또한 김 전 위원장 등 야권 거물급 인사들의 캠프 영입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총장은 지난 17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의 갈등이 한창일 당시 김 전 위원장을 만나 당 상황과 캠프 운용에 대해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윤 전 총장이 아주 최근까지도 김 전 위원장을 포함해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 쪽에도 여러 경로로 도움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본격적인 경선이 시작되면 네거티브도 많을 것이고 당내 전쟁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지금까지는 다 변죽을 울린 거고 이제부터가 진짜 칼 싸움인데 그런 상황을 대비해 경험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판단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위원장 입장에서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결정된 후 선대위원장을 맡는 것 보다 윤 전 총장 측 요청에 의해 일찌감치 직을 맡는 게 판을 주도하기 유리하다는 판단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좌)과 윤석열 검찰총장(우). [사진=뉴스핌DB] 2021.03.03 taehun02@newspim.com

일단 정치권에선 김 전 위원장이 국민의힘 본경선 후보가 결정된 뒤 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이와 관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또한 김 전 위원장의 당 합류 가능성에 대해 "개표방송 때 당선된 후보 옆 자리에 계실 분"이라며 "(선대위원장이든 뭐든) 어떤 역할이든지 후보 옆자리 또는 옆에 옆에 자리 정도엔 계실 것 같다"고 말했다.

윤석열 캠프 관계자도 김 전 위원장의 합류 가능성을 현재로서는 낮게 예상했다.

캠프 관계자는 "선례를 보더라도 김 전 위원장이 자문이나 조언은 해주더라도 경선 단계에서 직책을 맡은 적은 없다"며 "캠프 차원에서도 현실적인 가능성이 있겠나 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윤 전 총장은 전날 김 전 위원장 영입설을 묻는 질문에 "답변을 드리기가 그렇다"며 즉답을 피했다.

jool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