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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형 출퇴근 버스 'Y버스' 4개 노선, 10월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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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6일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용인형 출퇴근 버스인 'Y버스' 4개 노선을 신설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용인형 출퇴근 버스인 Y버스 노선도.[사진=용인시청] 2021.08.06 seraro@newspim.com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 신분당선이나 분당선 역으로 갈아탈 수 있는 노선을 확충해 주민들의 출퇴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하철로 환승할 수 있도록 처인구를 모현, 포곡·유림, 이동·남사, 원삼·백암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노선을 편성했다. 

외대에서 출발하는 모현권역 노선과 둔전에서 출발하는 포곡‧유림권역 노선은 신분당선 동천역까지 운행하며 남사읍에서 출발하는 노선과 백암버스터미널에서 시작하는 원삼‧백암노선은 분당선이 지나는 기흥역까지 운행한다. 

시는 중간 경유지, 운행 간격·횟수 등을 논의한 후 오는 10월부터 Y버스를 좌석형 시내버스로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 요금은 경기도 내 좌석형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2450원이다. 

시는 시범운영 결과를 면밀히 살펴 관내 다른 지역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Y버스와 광역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순환노선 신설과 기존 노선도 조정할 계획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에 대해선 지속적으로 보완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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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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