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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륵불·칠성도 등 향토문화유산 지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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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전동면 미곡리 미륵불(제70호)과 장군면 보광사 칠성도(제71호), 금남면 부용리 마애여래입상(제72호), 연기면 석연사 석조여래입상(제73호) 등 4건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를 개최해 지정·고시된 이들 향토문화유산은 시의 조례에 따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게 된다.

세종시가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고시한 미륵불·칠성도·마애여래입상·석조여래입상.(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사진=세종시] 2021.08.01 goongeen@newspim.com

전동면 미곡리 미륵불은 상량문의 1839년 기록과 마을에서 매년 정월 열나흘에 제사를 지내며 신앙의 대상으로 꾸준하게 미륵제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보존 가치를 인정받았다.

장군면 보광사 칠성도는 조선 후기 불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는 점과 1944년에 제작된 역사성을 간직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 문화유산임을 입증했다.

금남면 부용리 마애여래입상은 통일신라 말부터 고려 초기 사이에 조성된 상으로 전문가들은 금강에 접해 있는 마애여래입상의 위치 상 일찍부터 중요한 교통로이자 관문 역할을 했던 소문산성과의 관계 등을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학술적 가치를 인정했다.

연기면 석연사 석조여래입상의 경우 고려시대 조성된 석불들의 지역적 특징을 계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 자료임을 인정받았다.

이밖에 시는 향토문화유산 제34호인 '변응정 사당'을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공적으로 받은 충장(忠壯)의 시호를 넣어 '충장공 부조묘(忠壯公 不祧廟)'로 명칭을 변경·지정했다.

시는 관내에 흩어져 있는 비지정문화재의 역사적 가치 규명을 위해 향토문화유산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시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할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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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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