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계열사 부당지원' 이해욱 DL 회장 1심서 벌금 2억원

기사입력 : 2021년07월27일 14:23

최종수정 : 2021년07월27일 14:23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개인 소유 회사를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이해욱 DL그룹 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7.27 dlsgur975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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