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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홍콩증시종합] 제약∙CRO테마주 강세 속 '혼조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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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7월 14일 오후 5시5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7787.46(-175.95, -0.63%)
국유기업지수 10065.07(-48.25, -0.48%)
항셍테크지수 7667.56(+7.97, +0.10%)

* 금일 특징주

조인 래버러토리 차이나(6127.HK) : 126.0(+10.6, +9.19%)
이리코그룹뉴에너지컴퍼니(0438.HK) : 27.15(-1.70, -5.89%)
넷이즈(9999.HK) : 175.5(+3.40, +1.98%)
화훙반도체(1347.HK) : 42.0(-1.60, -3.67%)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4일 홍콩증시를 대표하는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3% 하락한 27787.46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0.48% 내린 10065.07포인트를 기록했다. 반면,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0.10% 뛴 7667.56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섹터별로는 제약, 의료미용,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석탄이 강세장을 주도했다. 반면 자동차, 비철금속, 태양광 섹터가 두드러진 약세 흐름을 연출했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들은 비록 상승폭은 적었지만 4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제약주를 비롯해 CRO 테마주들이 다시금 조명을 받으며 대거 상승했다.

대표적으로 조인 래버러토리 차이나 Class H(6127.HK)가 9.19%, 젠스크립트 바이오테크(1548.HK)가 6.93%, 야오밍바이오(2269.HK 우시바이오)가 6.47%, 팡다제약홀딩스(1521.HK)가 5.82%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사진 = 텐센트증권] 14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앞서 7월 2일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산하 약품심사평가센터(CDE)가 '임상가치가 주도하는 항암 약품 임상연구개발 지도원칙에 관한 의견수렴안 통지문(이하 통지문)'을 발표하고 신약 개발 심사기준 강화를 예고하면서 관련 종목의 주가는 크게 하락했다.

하지만 이후 전문가들을 통해 뛰어난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대형 제약사와 풍부한 자금력과 임상시험 경험을 보유한 대형 CRO들에게는 오히려 호재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주가는 상승 전환됐다.

전 거래일 상승했던 자동차와 태양광 섹터는 약세로 전환됐다.

태양광 섹터의 경우 대표적으로 이리코그룹뉴에너지컴퍼니(0438.HK)가 5.89%, 신특에너지(1799.HK)가 5.14%, 신의광능(0968.HK)이 4.66%, 플랫글래스그룹(6865.HK)이 4.39%, 콤텍 솔라 시스템(0712.HK)과 신의유리(0868.HK)가 2.70%의 낙폭을 기록했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을 비롯한 다수의 과학기술주가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일부는 하락 전환되며 혼조세를 연출했다.

대표적으로 넷이즈(9999.HK)가 1.98%, 제이디닷컴(징둥 9618.HK)이 1.65%, 콰이서우(1024.HK)가 1.52%, 알리바바(9988.HK)가 0.58%, JD헬스인터내셔널(6618.HK)이 0.95% 상승했다. 반면, 화훙반도체(1347.HK)가 3.67%, 하이얼스마트홈(6690.HK)이 1.71%, 메이퇀(3690.HK)이 1.69%, 금산소프트웨어(3888.HK)가 1.0%, 바이두(9888.HK)가 0.72%, 빌리빌리(9626.HK)가 0.52% 하락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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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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