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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도 광역철도사업 '하남선' 이용자 97%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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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가 주도한 첫 광역철도사업인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선'에 대해 이용객 97%가 만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5월 13~24일 하남선 이용객 800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13일 결과를 발표했다.

[하남=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7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미사역에서 열린 '하남선 1단계(상일동역~하남풍산역) 개통식'에서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2020.08.07 pangbin@newspim.com

조사 결과 하남선 이용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응답이 97%로, 이용객 대부분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매우 만족'은 60%, '대체로 만족'은 37%였다. '불만족' 응답자는 0.3%에 불과했다.

만족도를 4개 영역으로 나눠 세부적으로 조사한 결과 △역사 청결성과 쾌적성 등 이용 환경 서비스 분야 만족도가 94점 △열차 출입문 안전성과 열차 청결성 등 열차 내부 서비스 만족도가 93점으로 역사와 열차의 청결성 만족도가 두드러졌다.

다음으로 △무인 편의시설 제공 등 이용 편의 서비스 만족도는 89점 △열차 시간 정확성 등 운영 관리 서비스 만족도 86점 등 모든 분야에서 80점 이상 높은 만족 수준을 보였다. 이러한 세부 분야 만족도와 전반적 만족도를 종합한 만족도는 100점 환산 기준 90점으로 나타났다. 하남선을 이용하기 전 기대했던 만족 수준과 비교했을 때 '기대보다 높다는 응답률도 90%였다.

개통 이후 △지역주민 생활에 도움이 된다(99%)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된다(99%) △서울 도심까지 이동시간이 줄었다(98%)에 대해 압도적 다수가 동의했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방역 관리에 대해서도 이용객 94%가 '잘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경기도는 이번 조사에서 광역철도사업 이용객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만큼 추가 건설 중인 별내선, 도봉산옥정선 건설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에서 최초로 건설한 하남선에 대한 경기도민들의 매우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월 13일부터 5월 24일까지 만 15세 이상 경기도 하남선 이용객 800명 대상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각 95%, 표본오차 ±3.41%p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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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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