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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도로공사, 남부권 스마트물류 거점도시 육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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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력산업 성장촉진 프로젝트와 연계 협력
자금·마케팅·인력양성 등 지속적인 지원 강화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중진공과 도로공사가 한국형 물류기술 개발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0일 오후 4시 경기도 성남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서 도로공사와 '남부권 스마트 물류 거점도시 육성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해 7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혁신도시별 10대 협업과제를 발굴한 바 있다. 도로공사는 경북 김천에 총면적 1만1250㎡ 규모로 스마트 물류센터 및 물류기술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등 총 121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중이다.

남부권 스마트 물류 거점도시 육성 대상 지역 [자료=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021.06.10 biggerthanseoul@newspim.com

양 기관은 김천 스마트 물류센터 운영사 및 물류기술 테스트베드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과 한국형 스마트 물류기술 구축을 위한 중장기 공동 사업에 적극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서 사업 참여기업에게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형 물류기술 개발 및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참여자격이 중소기업으로 제한됐다. 올해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지역주력산업 성장촉진 프로젝트'와 연계해 스마트 물류 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성공적 운영에 힘을 보탠다는 게 중진공의 복안이다.

중진공은 ▲스마트 물류사업 홍보 및 참가기업 추천 ▲물류센터 운영사 선정기업 대상 시설투자 우선 지원 ▲테스트베드 입주사 사업화 지원을 담당한다. 도로공사는 ▲물류센터 및 물류기술 테스트베드 구축 ▲운영사 및 입주기업 선정·평가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스마트 물류산업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IT기술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혁신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중진공은 도로공사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스마트 물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마케팅, 인력양성 등 이어달리기식 지원을 강화해 지역산업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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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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