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정세균 "대전·충청 메가시티 만들면 제2의 수도권 될 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서 기자회견 후 지지자 모임 '균형사다리' 발대식

[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정세균 전 총리는 3일 "대전 충청이 메가시티를 만들려 하면 제2의 수도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오후 2시30분 대전 서구 둔산동 오페라웨딩홀에서 열린 '담대한 회복 강한 대한민국 정세균 전 총리 대전지역 언론 기자 간담회'에서 대선 후 대전 소외론에 대해 경제활성화 방안이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세종시가 활성화 하면 대전경제도 좋아지고 대전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기대했는데 오히려 인구가 유출되고 있어 우려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보면 세종시가 대전에 꼭 도움이 될 상황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대전이 대한민국의 허리 아니냐. 허리가 튼튼해야 나라가 튼튼하다. 대전이 튼튼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도 했다.

정세균 전 총리가 대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1.06.03 memory4444444@newspim.com

그는 "대전 세종 경제구역도 세종과 대전을 너무 구분하고 별도로 계산하려 하지 말고 함께 해 시너지를 내고 더 넓혀 대전충남북이 메가시티를 만들려 하면 제2의 수도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많은 국민들이 충청권을 부러워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소외됐다고 생각하지 말고 초지일관 충청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 보면 세종시가 대전시에 꼭 도움이 될 상황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역과 경제가 서로 상충되는 관계인데 지난 반년 간의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것 같다 불행 중 다행"이라며 "국민들이 좀 더 편안하게 일상을 회복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승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유성갑)은 "첫 방문지가 대전충남인 것을 보더라도 대전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고 봐줬으면 감사하겠다"고 정 전 총리를 치켜세웠다.

정 전 총리는 대선 승리 자신감과 기대감을 묻는 질문에는 민심을 얻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충청민심을 얻어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충청은 사람의 태도에 대해서 많은 평가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태도부터 생각해 정책의 내용 미래비전 이런 부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민심을 얻는 노력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서 대전 출마 선언을 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오랜동안 정치를 함께 해왔고 언젠간 힘을 합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으며 선의의 경쟁과 협력도 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정세균 전 총리와 함께하는 '균형사다리' 대전본부 출범식 2021.06.03 memory4444444@newspim.com

정 전 총리는 기자간담회 후 '균형사다리' 대전본부 출범식에 참석했다.

출범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국회의원 조승래(대전 유성구갑), 이상민(대전 유성구을), 장철민(대전 동구) 의원과 박정현 대덕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등 지역 인사 등이 대거 참석했다.

memory44444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