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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의료영상 전송시스템에 AI 뇌출혈 영상판독 솔루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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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뇌 CT 영상 수초 내 분석...뇌출혈 심각도 7개 레벨 판독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 C&C의 인공지능 기반 뇌출혈 영상판독 솔루션이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팩스)과의 연동 작업에 돌입했다.

SK㈜ C&C는 인피니트헬스케어와 'AI 뇌출혈 영상판독 솔루션 인피니트 팩스(INFINITT PACS) 연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경기도 분당 SK-u타워에서 윤동준 SK㈜ C&C 헬스케어그룹장(왼쪽 두 번째)과 김동욱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왼쪽 세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뇌출혈 영상판독 솔루션, 인피니트 팩스(INFINITT PACS) 연계 공급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SK C&C] 2021.05.24 nanana@newspim.com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의료영상정보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국내 팩스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다. 미국, 유럽, 일본, 대만, 중국, 동남아 등 전 세계 6300여 의료기관이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의료영상솔루션을 진료에 사용하고 있다.

'인피니트 팩스'는 엑스레이, CT(전산화단층촬영장치), MRI(자기공명영상진단기) 등 다양한 의료영상기기에서 촬영한 영상을 디지털화하고, 판독과 협진에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연동해 판독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보조하는 기능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인피니트 팩스'를 사용하는 곳이면 어디든 기존 팩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SK㈜ C&C의 'AI 뇌출열 영상판독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SK㈜ C&C의 'AI 뇌출혈 영상판독 솔루션'은 환자의 뇌 CT 영상을 수 초 내로 분석해 뇌출혈 심각도에 따라 7단계 레벨로 나눠 '인피니트 팩스'에 분석 결과를 표출한다. 최고 단계인 1단계, '레드 레벨'이 나오면, 의료진이 해당 환자의 영상을 신속하게 판독해 최우선 치료에 들어갈 수 있도록 가이드한다.

환자 영상 내 이상 부위를 표시하고 질환 가능성 수치를 제시하는 등 판독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일반 의사의 판독 정확도를 신경두경부 영상 전문의 수준으로 높여 준다. 영상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기 어려운 응급 환경에서 심각도가 높은 환자를 빠르게 판별하고 정확하게 진단함으로써 병증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

한편 SK㈜ C&C는 80만여장의 대규모 뇌 CT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지난 2019년부터 'AI 뇌출혈 영상판독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서울대학교병원∙아주대학교의료원의 신경두경부 영상 전문의가 AI 모델 데이터 학습 및 검증에 참여했다.

지난 3월 종료된 임상시험을 통해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성능 및 효율성을 확인한 데 이어, 지난 11일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적합 인증을 취득했다. 식약처에 의료기기품목허가 신청도 마친 상태다.

김동욱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는 "뇌출혈은 골든타임의 중요성이 매우 높은 응급질환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영상 판독이 중요하다"며 "인피니트 팩스에 SK㈜ C&C의 AI 솔루션이 탑재되면서 의료진의 효율적인 진단워크플로우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윤동준 SK㈜ C&C 헬스케어 그룹장은 "현재 AI기반의 영상판독 솔루션으로 뇌출혈 외에도 뇌경색, 뇌동맥류 영상 판독 솔루션도 추가 개발 중"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의료 기관들과도 협력해 뇌졸중 토탈 솔루션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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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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