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LPGA] 제시카 코다, 1R 선두... 고진영·김세영·김아림, '공동9위' 각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휴젤·에어 프리미어 LA 오픈 1라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제시카 코다가 7언더파로 1위를 내달린 데 이어 공동9위(4언더파)에 '세계1위' 고진영과 김세영, 김아림이 자리했다.

'세계1위' 고진영(26)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휴젤·에어 프리미어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기록, '세계3위' 김세영(28), 김아림과 함께 공동9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제시카 코다와는 3타차다.

첫날 단독 선두를 차지한 제시카 코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제시카 코다의 친동생 넬리 코다도 공동4위로 좋은 성적을 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동영상= LPGA] 

지난해 US여자오픈에서 우승, LPGA에 진출한 김아림은 그동안 2차례 컷 탈락을 한후 지난 주 끝난 롯데 챔피언십에서 공동10위를 한 후 좋은 흐름을 보였다. 비거리 290야드를 보인 김아림은 그린적중률 83.33%, 페어웨이 적중률 71.42%를 기록했다.

페어웨이적중률 92.85%를 보인 고진영은 비거리는 268야드, 그린적중률은 83.33%, 김세영 역시 그린적중률 88.88%, 페어웨이적중률 85.71%, 비거리는 265야드를 했다.

2018년 이 대회 우승자 모리야 쭈타누깐은 1타차 공동2위를 했다. 쭈타누깐은 버디10개를 했지만 더블보기1개와 보기2개로 타수를 잃었다.

제시카 코다의 동생 넬리 코다도 5언더파를 기록해 공동4위를 해 시즌 2승을 노리게 됐다. 지난 1월 개막전에서 제시카 코다(28)가 우승한데 이어 2월엔 친동생인 넬리 코다(23)가 정상에 올라 두 자매는 시즌2승에 도전한다.

이정은6는 '세계2위' 박인비, 박성현, 강혜지와 함께 공동17위(3언더파)를 기록했다.

이정은6는 LPGA투어와의 공식인터뷰에서 "그린 잔디가 규칙적이지 않아서 읽는데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올해 들어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해서, 이번 주에 톱10에 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공동9위를 한 '세계 1위' 고진영과 '공동17위' 2위 박인비와의 랭킹 포인트 격차는 현재 1.01점에 불과하다. 박인비는 올 시즌들어 통산21승과 함께 준우승, 공동7위의 성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고진영은 올시즌 네 차례 출전해 우승없이 '톱10'에만 세차례 진입했다. 21개월째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고진영은 첫날, 근소한 차로 앞섰다.

오는 7월 열릴 예정인 2020도쿄올림픽에는 올림픽에는 6월말까지의 세계랭킹에 따라 각국 선수들의 출전여부가 결정된다.

지난주 롯데챔피언십 우승자 리디아고(뉴질랜드)는 7오버파로 공동134위에 머물렀다.

세계 1위 고진영의 플레이 모습. [사진= 로이터 뉴스핌]
고진영과 세계랭킹 1위 경쟁을 펼치는 박인비. [사진= 로이터 뉴스핌]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