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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신규 요금제 2종 출시..."고객 선택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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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X 레귤러, 월 6만9000원에 데이터 110GB 제공
5GX 레귤러플러스, 월 7만9000원에 데이터 250GB 제공
기존 5GX 스탠다드, 다음 달 1일부터 가입 중단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SK텔레콤은 5G 신규요금제 2종을 다음달 1일부터 출시해 고객 요금 선택권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5G 요금제 2종은 각각 월 6만9000원에 데이터 110GB를 제공하는 '5GX 레귤러'와 월 7만9000원에 데이터 250GB를 제공하는 '5GX 레귤러플러스'다. 이번 5G 요금제 신설로 기존 5GX 스탠다드(월7만5000원) 요금제는 다음 달 1일부터 가입이 중단된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SKT는 다음 달 1일부터 5G 요금제 2종을 새롭게 출시해 고객의 요금 선택권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자료=SKT] 2021.03.17 iamkym@newspim.com

SKT는 고객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월 100GB 정도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중량 이용 고객을 위한 새로운 요금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5GX 레귤러' 출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5GX 레귤러플러스'는 기존 5GX 스탠다드 대비 데이터 제공량을 50GB 확대(200GB→250GB)해 1MB당 요금 가격을 낮춰 데이터를 다량 이용하는 고객의 부담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SKT는 다음 달 1일부터 슬림(월 5만5000원) 요금제와 5G 언택트38(월 3만8000원)의 기본 데이터 제공량도 기존 9GB에서 10GB로 확대해 저가 요금 사용 고객의 혜택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 요금제 출시로 SKT의 5G 요금제는 언택트플랜 3종 및 청소년 요금제(0틴 5G)를 포함해 총 9종으로 확대된다. SKT는 지난 1월 온라인 전용 요금제 '언택트플랜'을 출시한데 이어 5G 신규 요금제 라인업을 강화하며 업계의 건전한 요금 상품 경쟁을 선도하고 있다.

한명진 SKT 마케팅그룹장은 "이번 5G 신규 요금제 출시로 SKT 고객의 요금 선택권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SKT는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패턴과 사회적 니즈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요금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SKT는 지난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이와 같은 5G 이용약관을 신고했다. 이후 과기정통부는 관련 법령에 따른 검토(이용자 이익 및 공정경쟁 저해 여부)와 전문가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이날 수리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에 SKT가 신고한 요금제는 이전 언택트 요금제의 후속조치"라며 "5G 요금제의 중량 구간 보완을 포함해 소비자 선택권이 확대되고 유사 구간에서 기존 LTE 요금제 대비 유리한 점 등이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경쟁 활성화를 위한 유보신고제 도입에 따라 현 경쟁상황 평가의 일환으로 통신요금에 대한 경쟁상황 평가도 포함해 소비자에게 관련 정보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통신서비스 요금 경쟁상황에 대한 시범조사·평가 후 그 결과 및 이용자 고려사항 등을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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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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