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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맹비난에...통일부 "한미연합훈련, 한반도 긴장 계기 돼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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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담화문에서 "남조선, 전쟁의 3월 선택했다" 비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미연합훈련 시행과 관련해 비난 담화를 발표한 가운데 통일부는 "한미연합훈련이 어떤 경우에도 한반도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계기가 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1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는 이번 훈련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통일부 청사 내부 [사진=뉴스핌 DB]

그러면서 "남북관계가 조기에 개선되고 비핵화 대화가 빠른 시일 내 재개돼야 한다는 입장에도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다.

김 부부장이 한미연합훈련이 시작된 지 8일만인 이날 "남조선당국은 또다시 온 민족이 지켜보는 앞에서 '따뜻한 3월' 대신 '전쟁의 3월', '위기의 3월'을 선택했다"며 맹비난했다.

그는 "우리를 적으로 대하는 남조선 당국과는 앞으로 그 어떤 협력이나 교류도 필요없으므로 금강산국제관광국을 비롯한 관련기구들도 없애버리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남조선 당국이 감히 도발적으로 나온다면 북남군사분야합의서도 시원스럽게 파기해버리는 특단의 대책까지 예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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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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