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중진공, 미래발전자문위원회 출범… 중기 지원정책·사업 개선방향 수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차 회의에 산학연 전문가 8명 참여…연말까지 활동
김학도 "정부정책과 연계성 강화…실질적 성과 창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 자문기구인 미래발전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에 들어갔다. 

중진공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2021년 제1차 미래발전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발전자문위원회'는 주요 정책고객과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과 사업의 개선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구성한 자문기구다. 활동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이날 열린 1차 회의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 학계,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8명의 외부자문위원이 참여했다.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위원장을 맡았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오른쪽 밑에서 두번째)이 12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미래발전자문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021.03.12 jsh@newspim.com

그동안 중진공은 국민, 언론, 국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고객이 체감하기에 불합리한 내부 규정 및 사업 프로세스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10대 과제를 선정하는 등 개선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주요 사업의 10대 개선과제에 대한 현황 및 문제점 분석에 대해 정책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본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했다. 또 최근 중진공이 강조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정책의 투명성 강화와 고객만족도 제고 방향에 공감을 표시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눈높이에 맞게 지원 사업의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중진공의 선제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중진공은 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 정책 추진을 위한 사업 혁신 ▲지역산업 혁신 및 정부정책 연계 강화 ▲투명성·공정성 제고를 통한 국민신뢰 회복 등 3대 개선 방향을 약속했다.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위기 극복과 성장을 위한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신성장 동력 확보와 기업가정신 확산 등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중진공의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도 전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학도 공단 이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중진공이 준비하고 있는 게 많다"며 "수요자 중심의 정책 추진과 사업의 투명성·공정성 제고를 위해 정책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확대하고, 지역산업 혁신 및 디지털·그린 경제 활성화 등 정부정책과의 연계성도 강화해 실질적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사진
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