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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금태섭, 오늘 단일화 최종 유튜브 토론…서울시 비전 놓고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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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유권해석에 따라 TV토론 불가, 유튜브로 선회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국민의당 예비후보와 금태섭 무소속 예비후보가 25일 '서울시 비전과 정책'을 주제로 마지막 토론을 벌인다.

안철수·금태섭 후보의 토론은 25일 오후 5시30분부터 약 100분 간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은 각 후보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예비후보와 금태섭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상암동 채널에이 사옥에서 열린 단일화를 위한 토론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1.02.18 photo@newspim.com

토론 형식은 지난 18일 1차 토론과 동일하다. 먼저 사회자 질문은 양측 후보가 사전에 질문을 2개씩 준비해 사회자에게 전달한다. 주도권 토론은 안 후보와 금 후보가 자신이 주도할 분야 토론 주제를 각각 2개씩 선정, 사전에 알려주고 토론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자유토론은 정치와 정책 분야에서 사전에 준비된 질문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이후 안 후보와 금 후보의 마무리 발언을 끝으로 토론회가 종료된다.

두 후보는 지난 18일 1차 토론을 한 뒤 단일화 과정에서의 TV토론 횟수를 제한한다는 선관위의 유권해석에 따라 이번 유튜브로 선회했다.

국민의당은 선관위에 지난 2002년 11월 18일 대선 전 노무현 민주당 후보와 정몽준 국민통합21 후보 간의 단일화 TV토론 추진 사례를 예로 들며 "선례가 현재도 유지되는지"를 물었다.

2002년 당시 선관위는 "방송사 고유의 취재·보도 기능과 선거보도의 공정성을 고려할 때 토론방송은 중계방송의 형식으로 1회에 한하여 방송할 수 있을 것이나, 이를 초과하여 방송하고자 하는 때에는 합리적인 기준에 의하여 선정된 다른 입후보예정자에게 참여할 기회를 부여할 경우에만 가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선관위는 국민의당의 질의에 "2002년 11월 18일 중앙선관위원장 회답을 참고하라"며 이번에도 같은 입장을 유지했다.

동일한 후보 사이의 단일화 과정을 위한 토론회를 TV방송으로 중계하는 것은 단 '1차례'만 가능하다는 의미다.

한편 안철수·금태섭 후보는 내달 1일 단일화 후보를 발표할 방침이다. 100% 시민 여론조사로 후보를 선정할 예정이며, 양측 실무협상단 방침에 따라 구체적인 여론조사 기관, 날짜, 샘플, 문항은 공개하지 않는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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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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