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보안 인재 키우고 채용까지...SK인포섹, 'ESG' 경영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 교육과정' 수료생 42명 배출
다음 달까지 수료생 상당수 채용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SK인포섹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SK인포섹이 교육기관으로 참여한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 과정'에서 수료생 42명을 배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료생 중 상당수는 SK인포섹에 취업해 사업 현장 일선에서 근무한다.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 과정은 신기술∙고숙련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 교육사업이다. 지난 2017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있으며, 기업 및 대학에서 교육생 모집/관리, 교육, 채용 연계 등 양성 과정 전반을 담당한다. SK인포섹은 작년부터 민간 교육기관에 선정돼 '클라우드 보안 융합전문가', '클라우드 AI 융합전문가' 등 두 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고용노동부 주관하고, SK인포섹이 교육기관으로 참여한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과정'의 수료생들이 올해 SK인포섹에 입사했다. 15일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마치고, 김병무 SK인포섹 성장사업본부장(왼쪽)과 신입사원 대표인 차의성 선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인포섹] 2021.02.16 iamkym@newspim.com

이번 교육과정 수료생들은 클라우드 보안, AI 융합 보안 분야 교육을 6개월 간, 총 960시간을 이수했다. 모든 과정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자기 주도적 문제 해결과 기술 응용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SK인포섹에서 근무하고 있는 보안 전문가가 직접 강사와 멘토로 참여했다. 

SK인포섹은 수료생 상당수를 3월까지 차례로 채용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SK인포섹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보안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취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SK인포섹에 입사한 차의성 선임은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클라우드와 AI 분야를 보안 실무 측면에서 배울 수 있는데다 정보보안 1위 기업에 취업까지 돼 기쁘다"면서 "배운 것들을 잘 활용해 디지털 전환에 도움이 되는 보안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K인포섹은 올해도 인재 양성 및 청년 고용에 나설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주관 'K-디지털 트레이닝'의 교육기관으로 참여해 다음 달과 오는 8월에 각각 신입생을 모집한다.  

김병무 SK인포섹 성장사업본부장은 "ESG 경영실천 측면에서 보안산업 내 부족한 신기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에 참여한 취업준비생들이 디지털 뉴딜 시대를 이끌어 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