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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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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 승  진
▲ 리스크관리부장 김보형  ▲ 재무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수찬 ▲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준성

◇ 전  보
▲ One-Firm전략부장 이성준 ▲ 회계부장 김상덕 ▲ 브랜드전략부장 박진영 ▲ 정보보호부장 강성훈



<KB국민은행>

◇ 부점장급 승진

(부장)
▲기술기획부 강정호 ▲강남대기업금융센터 영업2부 구원옥 ▲트레이딩부 길광수 ▲고객정보보호플랫폼부 김진학 ▲기업디지털플랫폼부 김현욱 ▲혁신추진부 김환승 ▲스마트상담플랫폼부 박경남 ▲자본시장플랫폼부 박성우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3부 유동훈 ▲명동대기업금융센터 영업2부 이남규 ▲트레저리부 이성한 ▲브랜드전략부 전인수 ▲영업플랫폼부 정소원 ▲기술혁신플랫폼부 최영배

(실장)
▲노사협력실 김진호 ▲비서실 이종우

(UNIT장)
▲HR변화혁신Unit 배신욱 ▲마케팅추진Unit 서원준 ▲금융소비자보호감사Unit 안용신

(센터장)
▲김포대곶종합금융센터 임종목

(수석심사역)
▲기업여신심사부 나현숙

(부점장 대우)
▲ 마이데이터플랫폼단 김영균

(지점장)
▲송파종합금융센터 강동호 ▲무역센터종합금융센터 강민구 ▲강북종합금융센터 강석제 ▲보라매종합금융센터 계동석 ▲구월동종합금융센터 고미라 ▲청량리종합금융센터 고영상 ▲인창지점 구희영 ▲대구용산지점 권미진 ▲포항양덕지점 권칠근 ▲광산종합금융센터 김광미 ▲세종청사종합금융센터 김근태 ▲복현동지점 김대원 ▲미남지점 김상배 ▲압구정종합금융센터 김성관 ▲장한평역종합금융센터 김성주 ▲성남종합금융센터 김영철 ▲여의도종합금융센터 김옥자 ▲원당지점 김은영 ▲도안가수원지점 김재원 ▲수지종합금융센터 김재형 ▲부전동종합금융센터 김정미 ▲언주로종합금융센터 김종신 ▲노원종합금융센터 김진태 ▲벽제지점 김태우 ▲삼성중앙역지점 김학천 ▲부평종합금융센터 김해철 ▲일산장항동지점 김헌철 ▲송도역지점 김현승 ▲인제지점 김현호 ▲양재역종합금융센터 김형구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 김호현 ▲송우종합금융센터 김희수 ▲양산지점 노경미 ▲상일동지점 류미숙 ▲정자동종합금융센터 모문근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 문선우 ▲전주종합금융센터 문호 ▲남악지점 문희동 ▲이문동지점 민경옥 ▲목동서로종합금융센터 박규방 ▲마포역종합금융센터 박문한 ▲대치동종합금융센터 박영진 ▲경기광주종합금융센터 박영진 ▲첨단종합금융센터 박윤애 ▲부천종합금융센터 박정선 ▲온천동종합금융센터 박정열 ▲송도지점 박종갑 ▲충무로역종합금융센터 박태영 ▲병점지점 박태조 ▲남대문종합금융센터 박혜경 ▲안산종합금융센터 박희경 ▲평촌범계종합금융센터 백기숙 ▲김포지점 백기현 ▲진주종합금융센터 백만호 ▲천안백석종합금융센터 백승관 ▲신사동종합금융센터 백승호 ▲구로동종합금융센터 백운철 ▲연산동지점 서윤석 ▲풍동지점 소재현 ▲양평동종합금융센터 송경자 ▲창원종합금융센터 신민성 ▲왕십리역지점 신보경 ▲포항남지점 신창협 ▲구리종합금융센터 신혜원 ▲미금역종합금융센터 심성보 ▲용인종합금융센터 안나령 ▲인천원당지점 안소연 ▲경북혁신도시지점 안준홍 ▲반포중앙종합금융센터 안호현 ▲시화공단종합금융센터 오성택 ▲삼성동지점 오희성 ▲호계동종합금융센터 원권재 ▲대전은행동지점 유인희 ▲의정부중앙종합금융센터 유재광 ▲문산지점 윤성욱 ▲삼천포지점 윤용환 ▲정관신도시지점 윤현철 ▲약수역종합금융센터 이경원 ▲상인역지점 이동규 ▲범일동지점 이명호 ▲철산역종합금융센터 이상민 ▲동수원종합금융센터 이선아 ▲하양지점 이영미 ▲전곡지점 이영선 ▲센텀시티종합금융센터 이영숙 ▲가좌공단종합금융센터 이영진 ▲용현남지점 이용응 ▲테크노마트종합금융센터 이원영 ▲방배남지점 이윤희 ▲달동종합금융센터 이재욱 ▲당감동지점 이창성 ▲교하지점 이희신 ▲금촌중앙지점 임동국 ▲화성향남종합금융센터 장수영 ▲안동지점 장홍기 ▲용산종합금융센터 전수미 ▲성서종합금융센터 전종렬 ▲광화문종합금융센터 전진혁 ▲인덕원종합금융센터 정균 ▲신암동지점 정원식 ▲김해종합금융센터 정재훈 ▲범어동지점 정하은 ▲창동지점 정혜경 ▲평화동지점 조규정 ▲판교종합금융센터 조동호 ▲원주종합금융센터 조성익 ▲역삼동종합금융센터 조성창 ▲서청주종합금융센터 조성현 ▲종로5가종합금융센터 조은숙 ▲방배중앙종합금융센터 조현주 ▲반포중앙종합금융센터 진미숙 ▲가양역지점 채현이 ▲평택중앙종합금융센터 최경숙 ▲신중동역종합금융센터 최경훈 ▲영통종합금융센터 최대섭 ▲수내역종합금융센터 최인권 ▲명일동지점 최정주 ▲사가정역종합금융센터 한상돈 ▲송탄지점 허병회 ▲가산디지털종합금융센터 허진우 ▲일동지점 허찬웅 ▲상주지점 황선국

(마케팅지점장)
▲중앙지역영업그룹 강덕훈 ▲강서지역영업그룹 김범수 ▲동부지역영업그룹 김상원 ▲부산·울산·경남지역영업그룹 노기환 ▲부산·울산·경남지역영업그룹 문정환 ▲강동지역영업그룹 박사용 ▲충청지역영업그룹 박창남 ▲호남지역영업그룹 박형만 ▲강남지역영업그룹 유한칠 ▲대구·경북지역영업그룹 이영태 ▲강서지역영업그룹 이주동 ▲중부지역영업그룹 장경석 ▲남부·경기중앙지역영업그룹 표병연 ▲경기남지역영업그룹 한진욱 ▲경인지역영업그룹 황서영

◇ 전  보

(부장)
▲자본시장기획부 강민혁 ▲인재개발부 공영환 ▲글로벌기획부 권태두 ▲개인여신부 김경진 ▲여신관리부 김기홍 ▲개인고객기획부 김남현 ▲중소기업고객부 김석현 ▲신탁운용부 김연희 ▲글로벌사업부 김익헌 ▲아웃바운드지원부 김형준 ▲인프라금융2부 문민호 ▲개인여신심사부 박명화 ▲외환마케팅부 반용달 ▲CIB/글로벌심사부 빈중일 ▲글로벌지원부 서신교 ▲WM상품부 서정원 ▲기업여신심사부 송용훈 ▲스마트고객부 신광철 ▲자금세탁방지부 신선미 ▲수탁사업부 심태복 ▲WM기획부 양영철 ▲본점감사부 유영화 ▲감사기획부 유현식 ▲수신상품부 이미진 ▲자금운용지원부 이민숙 ▲주택기금부 이정훈 ▲SME마케팅부 이주창 ▲소비자보호부 임민순 ▲채널감사부 임정진 ▲Post The K부 장정환 ▲기업플랫폼금융사업부 조규철 ▲강남대기업금융센터 영업1부 최창식 ▲직원만족부 황영록

(UNIT장)
▲연금상품운영Unit 김인덕 ▲SME마케팅기획Unit 이수진 ▲시니어마케팅추진Unit 조재형

(센터장)
▲성남하이테크밸리종합금융센터 강명모 ▲스타시티PB센터 고선미 ▲가산IT종합금융센터 김성국 ▲남동공단종합금융센터 김재우 ▲대덕테크노밸리종합금융센터 김진만 ▲영등포하이테크종합금융센터 김한일 ▲울산북종합금융센터 김현식 ▲녹산공단종합금융센터 박태은 ▲해운대PB센터 송경미 ▲여수종합금융센터 송성주 ▲남양산종합금융센터 양길동 ▲화정역종합금융센터 이종순 ▲김포골드밸리종합금융센터 정병헌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 최병훈 ▲고현종합금융센터 탁주영 ▲청천동종합금융센터 현정수

(수석심사역)
▲CIB/글로벌심사부 소철민 ▲기업여신심사부 이영환 ▲CIB/글로벌심사부 황미숙

(부점장대우)
▲상임감사위원실소속 조사역 김철균 ▲경영기획그룹소속 조사역 김형식 ▲기관고객그룹소속 조사역 성낙조 ▲상임감사위원실소속 조사역 이성헌 ▲상임감사위원실소속 조사역 장영기 ▲글로벌지원부소속 조사역 장지규

(지점장)
▲전하동지점 강경표 ▲목동역지점 강승학 ▲신중동역종합금융센터 고갑부 ▲죽전역지점 고완식 ▲광교상현역지점 고창주 ▲서울숲지점 곽경섭 ▲화곡역지점 권경희 ▲구미지점 권육춘 ▲의정부시청역지점 권혜원 ▲서초2동지점 김건중 ▲대구혁신도시지점 김겸도 ▲상계역지점 김대용 ▲발산역지점 김대훈 ▲성서종합금융센터 김도균 ▲신당동지점 김동언 ▲부산역지점 김동영 ▲영동지점 김두전 ▲고촌지점 김명규 ▲석관동지점 김미하 ▲중계동지점 김병석 ▲엄사지점 김병우 ▲강남구청역지점 김병희 ▲청담역지점 김상재 ▲김천지점 김성곤 ▲반월산업단지지점 김성민 ▲동암지점 김성욱 ▲서전주지점 김수미 ▲운암동지점 김신숙 ▲분당효자촌지점 김애란 ▲나주지점 김연수 ▲엄궁동지점 김영관 ▲남원지점 김영미 ▲독산홈플러스지점 김영진 ▲진해지점 김원식 ▲태전동지점 김은덕 ▲울산남지점 김장익 ▲내외동지점 김재욱 ▲혜화동지점 김종선 ▲덕소지점 김종수 ▲강남중앙지점 김준성 ▲진천역지점 김준호 ▲왜관지점 김창식 ▲중계북지점 김창일 ▲휘경동지점 김태균 ▲매봉역지점 김태훈 ▲응암오거리지점 김현성 ▲신길동지점 김효동 ▲서대문지점 남배경 ▲관악지점 남은경 ▲계산동지점 노재복 ▲서초중앙지점 노태룡 ▲방배역지점 류시근 ▲동천동지점 류창근 ▲구로지점 문정수 ▲부산국제금융센터지점 문정훈 ▲반포역지점 박경하 ▲북한산시티지점 박용우 ▲대덕특구지점 박용철 ▲명학지점 박원삼 ▲평택지점 박은규 ▲부산종합금융센터 박재호 ▲안양비산동지점 박종대 ▲목동중앙지점 박찬성 ▲대구지점 박찬유 ▲남가좌동지점 박탁균 ▲돈암동지점 박한웅 ▲광주전남혁신도시지점 방동희 ▲남부터미널지점 방병길 ▲신논현역지점 배강식 ▲우만동지점 백승덕 ▲용답동지점 백영주 ▲전농동지점 백철호 ▲소사지점 변기석 ▲용봉동지점 변해송 ▲수색지점 봉종현 ▲나운동지점 서민형 ▲남천동지점 서영길 ▲가락동지점 서혁연 ▲무교지점 석선길 ▲산곡동지점 설미영 ▲논현동지점 성동규 ▲수원시청역지점 소재용 ▲운양역지점 손경욱 ▲다사지점 손영우 ▲증평지점 손혁진 ▲마곡역지점 송왕근 ▲송파헬리오시티지점 송인범 ▲영등포구청역지점 송재숙 ▲화정지점 송준석 ▲율량동지점 신재은 ▲압구정동지점 신현우 ▲개포동지점 심규을 ▲부천내동지점 심성현 ▲서현역지점 안복동 ▲야탑역지점 양진욱 ▲김포통진지점 양해장 ▲풍암지점 양회웅 ▲강남파이낸스지점 염대석 ▲서교사거리지점 오동헌 ▲덕천동지점 오명정 ▲양천지점 유명근 ▲동대문패션타운지점 유병철 ▲이천지점 유보현 ▲월피동지점 유석민 ▲오류동지점 유천규 ▲수지신봉지점 유현재 ▲인천삼산지점 윤상원 ▲개봉동지점 윤석재 ▲개봉남지점 윤외순 ▲검단지점 윤용식 ▲세종로지점 윤정식 ▲광명사거리지점 윤종한 ▲하안동지점 윤지홍 ▲등촌역지점 윤창하 ▲남산동지점 이강희 ▲오장동지점 이경화 ▲용암지점 이규남 ▲속초지점 이규원 ▲테헤란로지점 이기병 ▲화정동지점 이길용 ▲서초동종합금융센터 이대우 ▲월계동지점 이동화 ▲메트로시티지점 이성우 ▲용인대로지점 이성운 ▲잠실역지점 이성진 ▲영도지점 이성항 ▲세검정지점 이세운 ▲북수원지점 이승균 ▲청주지점 이영노 ▲세종지점 이영재 ▲수지동천지점 이원근 ▲강서지점 이원일 ▲가야지점 이장원 ▲강동구청역지점 이재광 ▲통영지점 이재동 ▲언남지점 이재식 ▲한티역지점 이재한 ▲광안동지점 이재헌 ▲증권타운지점 이재혁 ▲신자양지점 이재환 ▲개포남지점 이정수 ▲가경동지점 이정우 ▲영등포중기타운지점 이종석 ▲본오동지점 이종천 ▲왕십리지점 이종환 ▲경주지점 이준철 ▲반포지점 이준호 ▲반여동지점 이채성 ▲수완지점 이청학 ▲수락산역지점 이택성 ▲옥포지점 이필국 ▲서울역지점 임정숙 ▲평리동지점 임화택 ▲시흥지점 장명근 ▲연향종합금융센터 장희정 ▲서수원지점 정민수 ▲봉은사역지점 정병규 ▲서면중앙지점 정의관 ▲송도센트럴파크지점 정재필 ▲신내동지점 정진용 ▲공주지점 정찬회 ▲홍제동지점 정태운 ▲영천지점 조석진 ▲송현동지점 조욱연 ▲분당정자지점 조중훈 ▲KT지점 조충식 ▲백마지점 조한동 ▲수성교지점 주영건 ▲유성도안지점 채은아 ▲고잔지점 최광보 ▲포항중앙지점 최명숙 ▲과천지점 최명철 ▲대연동지점 최성욱 ▲남영동지점 최성원 ▲권선동지점 최완석 ▲서염창지점 최웅철 ▲종로3가지점 최원석 ▲망원동지점 최원영 ▲신도림역지점 최정술 ▲을지로3가지점 최종수 ▲오산지점 최준연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최진호 ▲원종동지점 최혁근 ▲반포서래지점 한학현 ▲고양동지점 함영명 ▲홍천지점 홍성권 ▲회룡역지점 황기성 ▲가오동지점 황서연 ▲구미공단종합금융센터 황석규 ▲호계남지점 황성필 ▲장산역지점 황영규 ▲중부지점 황응선 ▲연희동지점 황혜경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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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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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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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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