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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대 월 235만원 '50+그린홈리모델링 활동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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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환경·에너지 개선 지원 중장년 전문 인력 선발
하루 8시간 주5일 8개월 활동, 월 최대 235만원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오는 25일부터 중장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그린 뉴딜 일자리 모델의 하나로 노후 주택의 환경 및 에너지 개선 사업을 지원할 '50+그린홈리모델링 컨설턴트'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

본 사업 참여자는 공공서비스기관, 다중이용시설, 주거시설, 거점마을 등에서 주택 리모델링 사업 및 도시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주택사업단(중앙집수리지원센터)과 업무 협력을 통해 내 집수리지원센터, 현장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에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서울가꿈주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홍보 및 상담 등의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만 45세부터 만 67세까지의 서울시 거주자로 그린산업 또는 도시재생사업 관련 경력자이거나 그린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5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총 9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사람은 교육 과정을 거친 후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8시간 전일 근무로 만근시 최대 월 235만원(시급 1만710원, 주휴, 연차수당 별도)을 지급하고 4대 보험도 지원한다.

김영대 대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환경과 경제의 상생을 추구하는 그린 뉴딜은 국가의 미래를 이끌 신성장 동력이자 50+세대 또한 주목할 만한 분야"라며 "새로운 활동 기회를 열어 줄 수 있는 다양한 일·활동 모델을 앞으로도 계속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오는 2월 '50+그린산업스마트컨설턴트'를 비롯해 연내 300명 이상의 50+인턴십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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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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