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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상주 열방센터 방문자 확진검사 받아야...코로나19 가벼운 병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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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 주재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경북 상주시 열방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만큼 해당 시설 방문자에 대한 확진검사를 받을 것을 종용했다. 

9일 국무총리비서실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상주 열방센터를 다녀온 사람이 2800여명에 이르지만 아직 70% 가량이 검사를 받지 않고 있는데 아직까지 검사를 받지 않으신 분들은 즉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에 응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01.09 mironj19@newspim.com

정세균 총리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정점을 지나 조금씩 진정돼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그는 "이번 3차 유행은 바이러스의 전파력과 속도를 감안할 때 언제든 확산세로 돌아설 수 있는 만큼 주말에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는 가벼운 질병이 아니라고 정 총리는 경고했다. 50여개국의 확진 경험자 3700여명을 조사한 결과 다섯명 중 한명 꼴로 후유증으로 인해 업무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응답자의 65%는 6개월이 지난 후에도 여러 가지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성을 여러차례 경고한 바 있듯이 국민들은 절대로 코로나19를 가벼운 질병쯤으로 여겨서는 안되고 생활 속에서 항상 경각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정 총리는 한파 대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그는 "추위마저도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먼저 공격한다"고 전제하며 "각 지자체에서는 수도관 동파, 정전사고, 결빙도로 관리와 같은 한파 안전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나서 주고 결식아동, 홀몸 어르신, 노숙인과 같은 소외계층을 위한 돌봄과 복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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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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