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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수악취 저감 평가...1위는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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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개선, 관리실태 지도점검 등 4개 분야 평가
최우수구 '강동구', 우수구 '은평‧서대문구' 등 선정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강동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하수악취 개선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하수악취가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25개 자치구별 '하수악취 저감 자치구 추진실적'에 대한 종합 평가 결과를 12일 공개했다.

올해 종합평가에는 ▲시설설치 및 개선분야(14점) ▲하수도 관리 점검분야(52점) ▲홍보 및 교육 분야(13점) ▲기타 및 하수악취 민원 저감과 하수악취 저감 우수사례 (21점) 등 총 4개 분야 11개 항목, 13개 지표를 토대로 자치구 내 시민참여를 포함해 평가했다.

평가결과 강동구가 최우수구로, 은평구와 서대문구가 우수구로 선정됐다.

강동구는 평가점수 100점 만점에 98점을 획득해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나타냈으며 특히 하수악취 민원 저감실적에서 전년도에 비해 민원이 21%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정화조 및 공공하수관로 관리청인 자치구의 하수악취 저감 추진실적에 대한 점검 및 평가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 주요 하수악취원은 황화수소(H2S)이며 정화조내 공기공급, 하수관로내 낙차 완화장치 설치, 하수관로내 물분무, 빗물받이 덮개 설치 등을 통해 저감이 가능하다.

아울러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하수악취 저감을 위해 지역·시설물·등급별 맞춤형 하수악취 저감 종합계획인 '서울형 하수악취 저감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중에 있으며 용역결과에 따라 악취저감 사업을 2021년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최진석 물순환안전국장은 "하수악취 저감 추진실적 평가는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품격을 향상하려는 것"이라며 "정기적인 평가로 자치구의 하수악취 저감과 관심도를 제고시키고 예산 및 기술 지원을 적극 확대해 '하수악취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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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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