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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중국 코로나19 백신 곧 출시, 내년 상반기 일반접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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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3기 임상시험 안전성 효과 등 발표 시판
긴급사용 7월 개시후 출국자 등에 확대 접종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세계의 코로나19 백신 연구가 활발히 진행중인 가운데 중국에서도 백신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중앙TV는 18일 중국이 2020년 연내에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3기 임상시험을 마치고 당국의 최종 허가를 얻어 시장에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업계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앙TV는 중국 4개 업체의 코로나 19 백신 4종이 막바지 시험 단계에 와 있다며 이 가운데 중국의약(국약)그룹 중생(中生)기업의 코로나19 백신이 연말에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생산량 확대가 당면 과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는 현재 중국의약 그룹 산하 중생기업의 베이징 바이오와 우한 바이오, 커싱중웨이(科興中維) 캉시눠(康希諾) 등 4개사가 국내에 이어 국외에서 코로나19 백신 3기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코로나19가 종식국면에 접어들었으나 중국은 상시적인 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여전히 마스크 착용과 모바일 건강증명서 검사, 체온 측정, 손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강조하고 있다.    2020.10.19 chk@newspim.com

중국 호흡기 분야 전문가들은 중국의약그룹 산하 중생(베이징 바이오와 우한 바이오)은 일부 3기 임상시험이 끝나가는 단계에 있다며 이는 필요한 경우에 대해 시험중인 코로나19 백신을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아랍에미리트(UAE)가 중국 의약그룹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중국 밖의 지역서는 최초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중국은 이에 앞서 고위험군 인원을 대상으로 이미 7월 22일 부터 자국민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을 시작했다. 이후 중국에서는 지금까지 백신 접종자가 수십만명에 달한 것으로 전혀졌다.   

지금까지 실제 긴급 접종자는 주로 코로나19 방역 및 질병 통제 업무 종사자, 해외 여행(출국) 수요가 있는 주민 등 본인 동의에 따른 따른 인원들이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코로나19 백신이 2020년 연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바이두]. 2020.10.19 chk@newspim.com

중국 중앙TV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백신의 실제 사용에는 안전성과 효과가 가장 중요하다며 다만 현재까지 접종자들에게서 어떤 불량 반응도 나타나지 않았고 또한 접종자 중에서도 감염 발생 사례가 보고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중국에서는 최근 산둥성 칭다오(靑島)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데다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세계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안전하고 유효한 백신 접종에 대한 기대감이 급격히 높아졌다.  특히 고위험 인원과 함께 출국 수요가 있는 주민들이 대거 긴급 접종에 돌입했다.   

푸단대학 소속 화산병원의 장원훙(张文宏) 교수는 3기 임상시험이 끝나감에 따라 연말께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많은 정보 자료가 발표되고 업체들사이에 시장 출시 신청도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장원훙 교수는 고위험군 등 중점 인원에 대해 우선 접종을 실시한 뒤 점차 시장 공급이 일반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 교수는 내년 상반기 중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과가 검증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장원훙 교수는 최근 저장성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접종을 개시한것과 관련, 국가가 정한 출국 등 코로나19 백신 긴급 접종 사유에 따른 것이라며 출국 등 긴급 사유가 아니면 서두를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장교수는 코로나19 백신이 시장에 출시될 날이 멀지 않았다며 (연말께) 3기 임상시험이 종료된 후 접종을 맞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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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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