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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혁신도시 지정' 기대효과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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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인구 및 입주기업 증가, 지역인재 채용, 지방세수 증가 등 기대

[예산=뉴스핌] 송호진 기자 = 예산군이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기대감을 높여가는 가운데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효과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달라진 전국 혁신도시의 사례들을 통해 향후 군과 충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예산군청 전경 2020.10.16 shj7017@newspim.com

기존 지정된 국내 10곳의 혁신도시는 지난해 다양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 충북, 전북, 광주·전남,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제주 등 기존 10곳의 혁신도시는 지난 2018년과 비교해 2019년에 정주인구가 19만3000명에서 20만5000명으로 증가, 가족동반 이주율도 62%에서 64.4%로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혁신도시 입주기업은 693개사에서 1425개사로 지역인재 채용률은 23.4%에서 25.9%로, 지역물품 우선구매율은 8.8%(1조 2167억원)에서 13.4%(1조2660억원), 지방세수는 3814억원에서 4228억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군은 이러한 기존 혁신도시의 발전 성과를 살펴보면서 향후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이전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공공기관과 연계한 관련 민간 기업 이전 △인구증가 및 지역물품 우선 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세수 증대 △문화·체육·시설·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 △내포신도시 불균형 발전 해소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통해 정주인구와 혁신도시 입주기업 증가, 지역인재 채용 등 다양한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내포신도시가 충남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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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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