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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군민대상 '초소형전기차 실증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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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은 15일 초소형전기차를 활용한 군민 대상 실증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소형전기차는 정격출력 15kw 미만, 최고속도 80km/h 이하의 1~2인승 차량으로 3시간 1회 충전에 약 100km주행이 가능하다.

군은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 '초소형전기차 산업 및 서비스 육성 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 추진을 위한 충전인프라 구축과 실증데이터 수집 분석체계를 구축해 왔다.

영광군 초소형전기차 [사진=영광군] 2020.10.15 ej7648@newspim.com

'초소형전기차 산업 및 서비스 육성 실증사업'은 미래 교통문화의 초소형전기차 시장 저변 확대와 중소·중견기업 위주인 관련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영광을 중심으로 초소형전기차를 활용한 소규모 물류배달 및 카셰어링 서비스, 대중교통 소외지역 이동서비스 지원 등 과제에 대한 실증 수행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만남의광장, 구 우시장 주차장, 읍·면사무소 등 19개소에 55대의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를 설치했다.

도내 최초 완성차 제조업체인 대마산단 입주기업 캠시스가 생산하는 쎄보C 등 5개 차종 51대의 초소형전기차를 투입해 과제별 사업수행을 통한 실증 데이터를 수집한다는 계획이다.

초소형전기차 카셰어링 및 대중교통 소외지역(대마산단) 이동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운전 면허증 소지 군민과 관광객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간단한 회원가입 및 본인 인증 후 소정의 사용료(쏘카 카셰어링–1시간 기준 4380원, 대중교통 소외지역 이동서비스–무료)

지불 후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한재철 이모빌리티산업과장은 "배달물류서비스 실증은 배달 대행 서비스 가맹업체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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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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