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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협업 소셜벤처 '소무나', SK에너지 인천 내트럭하우스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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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무나 시스템 적용시 1대당 연 150만원 연비 절감…탄소저감 기대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SK이노베이션과 협업한 친환경 소셜벤처 소무나가 13일, SK에너지 인천 내트럭하우스에 입점했다.

SK이노베이션의 석유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는 화물차 운전자들의 휴식부터 주유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화물차휴게소인 내트럭하우스를 부산·광양·인천·평택 등 전국 21개 주요 항만 및 물류 거점에서 운영하고 있다.

소무나는 이번 인천 내트럭하우스 입점으로 수도권 지역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많은 화물 중개업체와 화물차 운전자들이 모이는 SK에너지 내트럭하우스는 소무나의 미래 성장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내트럭하우스와 함께 전국적인 네트워크 확대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무시동 냉장·냉동 트럭 전장시스템을 개발한 친환경 소셜벤처 소무나가 13일 SK에너지 인천 내트럭하우스에 입점했다. [사진=SK이노베이션] 2020.10.13 yunyun@newspim.com

또 SK에너지가 가진 전국적 인프라를 활용해 친환경 소셜벤처의 성장을 지원하게 됨으로써 SK이노베이션 계열이 추진하는 ESG(환경, 사회적책임, 지배구조) 경영을 보다 강화한 사례라는 평이다.

소무나는 무(無)시동 냉장‧냉동 트럭 전장시스템을 개발한 소셜벤쳐로 올해 SK이노베이션이 실시한 'SV2 임팩트 파트너링 모델 시즌 2'에 선정된 4개 업체 중 한곳이다. SV2 임팩트 파트너링은 소셜벤처(SV)와 임팩트 있는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SV)를 제곱으로 창출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용어다.

소무나가 개발한 무시동 냉장‧냉동 트럭 전장 시스템은 차량 중행 중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활용해 냉동‧냉장 등 전력소모량이 높은 전장장치를 엔진이 꺼진 상태에서도 사용가능토록 한 것이다.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기존 냉장·냉동 트럭 대비 연간 약 150만원의 연비가 절감되는 경제적 효과가 있다.

또한 냉장·냉동 온도 유지를 위해 불가피했던 공회전이 줄어들어 트럭 한 대당 연간 3톤에 달하는 탄소저감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 등이 있어 환경적 가치까지 우수하다.

송종원 소무나 대표는 "소무나의 첫 매장이 함께 협업하는 SK에너지 인천 내트럭하우스에 입정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나아가 친환경 콜드체인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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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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