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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확진자 다시 20명대...서울시 "한글날 집회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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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대비 20명 증가, 하루만에 다시 감소세
한글날 집회 금지, 지하철 무정차 및 출구 폐쇄 검토
강행시 현장채증, 고발 및 손해배상청구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확진자가 하루만에 다시 20명대로 감소했다. 국지성 산발감염은 여전한 가운데 서울시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내일(9일)로 예정된 한글날 집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20명 늘어난 54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592명이 격리중이며 4809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한 가운데 지난달 6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치료 중이던 50대 기저질환자가 사망, 누적 사망자는 62명으로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코로나19 전파 우려로 일부 보수단체의 개천절 집회가 전면 금지된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가 돌발적인 집회·시위 등을 차단하기 위한 펜스와 경찰 버스로 둘러 쌓여있다. 2020.10.03 mironj19@newspim.com

추석연휴 이후 33명까지 늘었던 확진자가 다시 하루만에 20명선으로 감소했다. 확진율 역시 2372명이 검사를 받고 20명 확진, 0.9%를 나타내며 1% 이하로 내려갔다.

신규 확진자 20명은 도봉구 다나병원 1명, 동대문구 성경모임 1명,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1명, 관악구 큰믿음유신감리교회 1명, 관악구 사랑나무어린이집 1명 등 집단감염 5명과 확진자 접촉 7명, 감염경로 조사중 7명, 해외접촉추정 1명 등이다.

확진자는 감소했지만 동대문구 성경모임과 관악구 교회 및 어린이집 등 지인감염과 감염취약시설 산발감염은 여전한 상태다. 특히 추석연휴 대이동에 따른 확산여부가 아직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수단체들이 한글날 집회 강행을 예고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서울시는 오는 11일까지 10인 이상 집회 금지 조치를 연장한 상태지만 한글날 집회를 신고한 단체는 50곳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규모 집회를 신고한 '8·15 집회 참가자 국민비상대책위원회'가 경찰의 집회금지 방침에 대해 집행정지를 신청하는 등 반발하고 있어 혼란이 예상된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시민건강국장)은 "한글날 집회 개최시 철저한 현장 채증을 통해 불법집회 주최자 및 참여자에 대해 고발조치와 더불어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손해배상 청구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집회 차단을 위해 서울시는 집회현장에서 불법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시청역 1,2호선과 경복궁역, 광화문역 등 광화문 인근의 지하철 4곳의 무정차 통과와 출입구 폐쇄도 검토 중이다.

서울시는 광복절 집회에서 불특정 다수의 밀집으로 인한 집단감염 위험성이 확인된만큼 한글날 집회 역시 지난 3일 개천절 집회처럼 원천차단을 위한 모든 조치를 동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기준 광복절 집회로 인한 서울 거주 확진자는 126명에 달한다.

박 통제관은 "집회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를 차단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해당 단체들은 집회 개최 시까지 1일이 남은 만큼 집회취소 결단을 다시 한번 요청한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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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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