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김포공항에 사회적경제기업 전용매장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제품 80여 종 판매
언터치 스크린 키오스크 비치, 비대면 트랜드 반영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김포공항에 사회적경제기엄 전용 비대면 매장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연간 1000만명 이상이 찾는 공항에 판매거점을 마련, 판로개척과 매출증대에 도움을 주고 비대면 쇼핑시스템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 매장은 김포공항 국내선 터미널 3층(69㎡ 규모, 서편 에스컬레이터 앞)에 위치하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이 생산하는 업사이클링 제품, 커피, 잡화 등 약 80여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0.10.07 peterbreak22@newspim.com

서울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선 지난 5월부터 의류, 패션잡화, 화장품 등 약 25종의 제품에 대한 시범 판매를 진행해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첫 달 497만원에서 3개월 후인 8월에는 1320만원으로 2.7배 가량 증가한바 있다.

사회공헌, 공정무역 등 특별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한다는 특징 외에도 상품특징, 가격확인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비접촉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언터치 키오스크'를 매장에 비치했다.

마음에 드는 상품을 매장 내 키오스크에 인식시키면 스크린에 제품 설명과 가격정보 등이 나타난다. 구매를 원할 경우에는 키오스크를 통해 바로 결제하면 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구매한 상품을 원하는 장소로 바로 배송시킬 수 있는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한국공항공사,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발판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은다.

한국공항공사는 판매기반이 되는 김포공항 내 매장을 제공하고 낮은 판매 수수료 및 각종 공과금 면제 등의 혜택을 준다.

서울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확보하고 안정적 경영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수립하고 자원 연계, 판로발굴 및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매장에 입점할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기관 육성, 입점기업에 대한 맞춤형 홍보 등을 맡는다.

서울시는 그동안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확보와 시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판로 확보와 연계에 힘을 쏟아 왔다.

제주 JDC면세점, 농협 하나로마트, 생협 등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비롯해 롯데홈쇼핑 내 사회적경제기업 판매 코너 편성도 지원했다. 이를 통해 7월까지 JDC면세점에서는 총 6억6000만원, 그외 판매장에서는 총 4억8800만원의 매출 성과를 거뒀다.

서성만 노동민생정책관은 "김포공항 내 특별상점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보와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많은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하고 효과적인 유통채널을 발굴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과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