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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확진자 14명 발생…추석연휴 다중시설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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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28일 0시 기준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4명 증가한 총 4348명으로, 도내 6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도청 전경. [뉴스핌 DB]

이날 도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의 확진 추이를 보면, 총 17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38.8%인 66명이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33명으로 전체의 약 19.4%다.

그 전 주인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동안에는 총 23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60세 이상 고령층 비율은 34.3%,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는 약 20.1%다.

군포·안양 가족모임과 관련해 지난 25일 군포시 거주자가 전신쇠약 등 증상발현 후 확진됐는데, 이후 다음날인 26일에는 자녀 1명이, 27일에는 접촉했던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추가 확진된 5명 중 4명은 첫 확진자의 자녀 생일파티에 참석했던 가족 4명이고, 나머지 1명은 자택을 방문했던 재가요양보호사다. 도는 재가요양보호사의 요양대상자 1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그 가족 2명을 대상으로 검사 및 모니터링 중이다.

부천 요양원 관련 지난 23일 7층 입소자의 첫 확진 이후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같은 층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1명이 24일 추가 확진됐다. 27일에는 또 다른 입소자 1명이 추가 확진됐는데 전수검사 때는 음성이었다. 해당 요양원은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직원 및 입소자를 전수검사 하고 요양원 7층 전체를 코호트 격리 중으로, 격리기간 동안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격리 해제 전 재검사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추석특별방역기간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대중교통, 성묘·봉안시설과 요양병원, 전통시장 및 사람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고위험시설의 방역을 강화한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8일 정례기자회견에서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주간 지정된 추석특별방역기간 경기도의 방역 조치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우선 경기도와 시군은 방역대책반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경기도의료원 및 도내 보건소는 연휴기간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에 이용 가능한 지역 내 선별진료소 정보는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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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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