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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퓨런티어 "테슬라로부터 센싱카메라 검사장비 품질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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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처리보드, 한때 테슬라에 납품...지금은 아냐"

[편집자] 이 기사는 9월 23일 오후 1시13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세계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배터리 데이'에서 조만간 완전 자율주행차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테슬라 관련주로 꼽히는 하이비젼시스템의 자회사 퓨런티어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비젼시스템 자회사 퓨런티어는 삼성전기에 자율주행용 센싱카메라 검사장비를 납품하고 있다. 삼성전기의 자율주행용 센싱카메라는 테슬라에 공급된다. 센싱카메라는 테슬라 자율주행차량과 주행보조장치(ADAS) 장착 차량에 들어간다.

[자료=퓨런티어]

퓨런티어 관계자는 "테슬라가 센싱카메라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검사장비의 품질까지 확인한다"며 "센싱카메라가 납품되고 양산된다는 것은 테슬라로부터 검사장비의 품질이나 신뢰성 역시 검증 받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테슬라용 센싱카메라 검사장비를 납품하는 업체는 국내에선 퓨런티어가 유일하다.

하이비젼시스템은 2002년 설립된 카메라 검사 및 공정장비 제조업체로, 퓨런티어 지분 58.3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하이비젼시스템 역시 한때 테슬라에 영상처리 보드를 공급한 적 있지만, 영상처리 보드는 현재 납품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이비젼시스템의 최근 5년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015년 △67억원 △2016년 47억원 △2017년 281억원 △2018년 201억원 △2019년 37억원 등으로 최근 감소세다. 올해 1분기는 영업손실 14억, 2분기는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분기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장비 셋업이 지연되며 적자전환 했다"면서 "하반기에는 ToF(비행시간거리측정) 방식의 3D 센싱모듈을 신규로 공급해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테슬라 CEO 일론머스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프리몬트공장에서 열린 배터리 데이에서  "완전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를 한 달 뒤에 내놓겠다"며 "배터리 가격을 낮춰 약 3년 뒤에는 완전자율주행 전기차를 2만5000달러에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론 머스크는 올해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30~4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테슬라의 지난해 판매량은 36만7500대였다. 테슬라의 생산목표는 50만대이며, 시장 예상치는 47~51만대를 예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테슬라 생산라인이 증설되면 삼성전기를 통한 퓨런티어 매출도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sun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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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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