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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일 확진자 30명대…감소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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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7일 경기도 일일 확진자수가 31명대로 파악돼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가 뚜렷해졌다.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청 입구 2019.11.13 jungwoo@newspim.com

이날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31명이 증가한 총 3656명으로, 도내 16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온라인산악회 카페모임 관련 3명, 부천가족모임 관련 1명, 남양주 웅진북클럽 관련 1명, 광화문집회 관련 1명 등이며, 해외유입 관련은 1명이다.

지난달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일주일간의 확진 추이를 보면, 총 38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25.4%인 98명이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88명으로 전체의 약 22.8%다.

그 전주인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은 총 6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29.5%인 183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145명으로 전체의 약 23.4%다.

주간 단위로 비교할 때 그 전주 대비 확진자는 약 38% 감소했고, 60세 이상 고령층 비율은 4.1%p 감소했으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비율은 비슷했다.

온라인 산악회 카페모임과 관련해 지난 5일 과천 확진자의 첫 발생 이후, 1일 군포시 산본중앙공원에서 산악회 모임을 가진 회원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명이다. 과천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서울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도는 5일 확진자 중 한명과 함께 등산을 했던 16명에 대해 능동감시 중이며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21일 부천 가족모임에 14명이 참석한 이후 26일부터 총 10명이 확진됐다. 이어 가족모임 확진자 중 한명이 근무하는 부천 소재 직장동료 및 가족 등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며, 이중 도내 확진자는 13명이다.

남양주 웅진북클럽 관련 지난 3일 북클럽 큐레이터의 확진을 시작으로 직장동료 및 가족의 연이은 확진이 있었으며, 5일에는 확진자가 방문했던 과일카페 운영자의 일가족 3명이 추가 확진됐다. 6일에는 과일카페 운영자 자녀의 지인이 추가 확진되며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는 남양주 빙그레1공장 생산라인직원으로, 해당 공장의 직원명단 및 cctv를 확보하고 접촉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광화문 집회 관련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화문 집회 관련해서는 검사대상 1만3429명 중 1만1943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84명이 양성을 받아 약 0.7%의 양성률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총 15개 병원에 602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85%인 512병상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등 총 4개 센터에는 6일 18시 기준 600명이 입소하고 있어 58.7%의 가동률을 보이며,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423명이다.

지난달 31일부터 일주일간의 4개 생활치료센터의 총 입소자는 468명이고, 격리해제 퇴소자는 281명이다. 이 중 67명이 병원으로 전원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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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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