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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슈퍼웹툰 프로젝트 순항 중…'승리호', 15화 만에 5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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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개봉 20일 만에 원작 웹툰 '스틸레인3:정상회담' 조회수 1000만
하반기 개봉 예정 '승리호' 원작 웹툰, 연재 15회차에 누적 500만 넘겨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카카오페이지 '슈퍼웹툰 프로젝트' 하반기 라인업에 해당하는 '스틸레인'과 '승리호' 프로젝트가 또 한 번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카카오페이지는 영화 '강철비' 시리즈 원작 웹툰 '스틸레인' 시리즈가 누적 조회수 8000만을 넘긴 데 이어,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승리호'의 원작 웹툰 '승리호' 역시 연재 15화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을 넘겼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지 X다음웹툰의 '슈퍼웹툰 프로젝트'는 작품성, 대중성, 확장성 등을 바탕으로 슈퍼IP(지식 재산)를 선정한다. 올 초 박새로이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태원 클라쓰'를 시작으로 '어린'과 '승리호', '스틸레인'에 이르는 4개의 IP를 선보였다.

특히 지난 지난달 29일 개봉한 영화 '강철비2:정상회담'의 원작인 웹툰 '스틸레인3:정상회담'은 연재가 완결됐음에도 불구, 웹툰 누적 조회수 1000만을 기록했다. 스틸레인 웹툰 전체 시리즈 누적 조회수는 8000만 건을 넘겼다.

[제공=카카오페이지]

웹툰 '스틸레인' 시리즈는 '영화 '강철비2'와 함께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IP유니버스'의 좋은 사례로 조명받고 있다. 영화 감독이자 웹툰 작가이기도 한 양우석 감독은 2011년 웹툰 '스틸레인'을 시작으로, 총 3편의 웹툰 '스틸레인' 시리즈와 2편의 영화 '강철비' 시리즈를 선보였다.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은 양우석 감독과 함께 10년간 '스틸레인 유니버스'를 함께 구축해왔는데, 웹툰과 영화의 크로스오버를 통한 선순환 구조는 IP의 라이프사이클을 확장한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한편 또 다른 '슈퍼웹툰 프로젝트'인 '승리호'의 조회수 역시 상승세를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연재 2회차 만에 누적 조회수 200만을 돌파하며 초반부터 빠른 속도로 상승하던 한국형 SF웹툰 '승리호'는 현재 연재 15회차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을 기록하고 있다. 웹툰이 아직 연재 초반부에 있고, 올해 영화 개봉까지 앞두고 있어 향후 더욱 빠른 속도로 조회 및 열람자수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틸레인'이 10년간 양우석 감독과 함께 IP유니버스를 구축하며 카카오페이지의 'IP사업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줬다면, '승리호'는 'IP사업의 확장성'을 보여준 사례다. 

조성희 감독이 개발한 시나리오를 보고 영화 투자배급사인 메리크리스마스와 카카오페이지가 함께 '승리호 프로젝트'를 개발하기로 의기투합했다. 메리크리스마스는 영화를, 카카오페이지는 웹툰을 개발하면서 '승리호 유니버스'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해나갈 예정이다. 

류정혜 카카오페이지의 CMO 부사장은 "올해 초부터 선보이기 시작한 '슈퍼웹툰 프로젝트'가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카카오페이지가 기존의 IP 문법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확장과 진화를 거듭하며, IP 비즈니스에 있어서 새로운 시도들을 해나가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8000만 웹툰 '스틸레인' 시리즈와 한국형 SF웹툰 '승리호'는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도 새로운 세계관, 다채로운 캐릭터 스토리 등을 무궁무진하게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이 IP들의 미래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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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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