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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클라우드·IoT·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건물관리' 종합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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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KT는 KT estate와 함께 첨단 ICT기술로 빌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KT 스마트빌딩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KT 스마트빌딩 서비스는 스마트빌딩 센싱·스마트빌딩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스마트빌딩 AI의 3개 상품으로 구성된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경기도 분당의 KT estate 스마트통합관제센터에서 직원들이 KT 스마트빌딩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2020.07.28 abc123@newspim.com

'스마트빌딩 센싱'은 보일러, 저수조, 모터 등 빌딩의 중요 설비에서 발생하는 고장 등의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자에게 알려 준다. 또 KT 사물인터넷(IoT) 관제센터에서 빌딩의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24시간 원격 모니터링 하므로, 관리자는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 할 수 있다.

'스마트빌딩 BEMS'는 신축 빌딩의 인허가를 위해 BEMS 도입이 필요한 건물주와 시공사를 위해 KT와 KT estate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이다. KT estate의 에너지 진단 전문인력들이 실시간 운영관리와 에너지 운용 컨설팅을 진행하기에 높은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스마트빌딩 AI'는 출시를 앞둔 서비스로, 건물의 기계와 전기, 소방 설비 등에 설치된 각 센서에서 수집된 정보를 분석해 AI가 알아서 빌딩 설비들을 제어하는 서비스다.

사람이 직접 냉난방이나 환기시설을 조작하지 않고도 상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건물의 공간별로 생활온도와 에너지 소비가 가장 최적인 상태를 찾아 가장 효율적으로 기기를 운전하기에 빌딩관리가 편해지고 에너지도 절감된다.

KT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KT 광화문 EAST 빌딩에 '스마트빌딩 AI'를시범 적용해 그 안정성을 검증하고 있다. 여기에 설치된 2,700개의 센서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일 500만개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상태를 찾아내며, 에너지 소비량까지 예측했다. 

문성욱 KT 기업신사업본부 본부장은 "KT는 안전하고 편리한 빌딩 관리를 위해 적은 비용으로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스마트빌딩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 AI 기술을 적용한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장해 빌딩관리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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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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