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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1만여곳 20일 운영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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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임시 휴관 중인 사회복지 이용시설 1만1258곳에 대해 오는 20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경기도청 신관 모습 [사진=뉴스핌DB] 2019.11.13 jungwoo@newspim.com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대상은 △노인복지관 62곳 △경로당 9825곳 △카네이션하우스 46곳 △노인 주·야간 보호시설 939곳 △장애인복지관 37곳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137곳 △장애인직업재활시설 130곳 △종합사회복지관 82곳이다.

이번 조치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을 위한 노인 무더위 쉼터 확보와 노인 돌봄 공백 방지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앞서 지난 10일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와 보건복지부는 각 지자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사회복지 이용시설 운영 재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도는 각 시·군별로 방역관리가 완료된 시설부터 운영을 재개하도록 할 방침이다. 각 시·군별로 현재 운영 재개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이 실시 중으로 시설별 방역계획 수립, 방역관리자 지정·배치, 방역소독, 마스크·손세정제 등 방역물품 비치, 이용자 발열체크, 외부인 출입금지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철저히 지킨 곳에 한해 운영을 할 수 있다.

운영 시작 후에도 단계별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먼저 1단계로 10명 이내 소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실외 프로그램만 운영하도록 하고 2주 동안 이상이 없을 경우 2단계로 소규모 프로그램을 실내에서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3단계는 현재 '심각' 수준인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로 조정될 경우에 해당하며 경로식당 등 시설 정상 운영이 가능하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될 경우 운영은 즉시 중단된다.

경기도는 지난 2월 3일 경로당 등 다중이용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휴관을 권고했으며 현재까지 노인·장애인 이용시설 휴관율은 98%에 이른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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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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