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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로 실질 소득↑" 후기 많아…수수료 절감 효과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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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22억이면 카드 수수료 4500만원, 제로페이는 23만원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제로페이로 실질 매출이 올랐다는 자영업자의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불러모았다.

올해 6월 스마트한 소비자 커뮤니티로 유명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사업자가 제로페이로 매출이 상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사업장의 특정 기간 제로페이 매출이 약 1100만원인데, 카드 결제였다면 25만원이었을 결제 수수료가 제로페이로는 2300원에 불과하다는 내용이다.

작성자는 본인 사업장의 연 매출이 22억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제로페이를 통해 결제된다면 수수료는 23만원이지만, 전부 카드로 결제된다면 수수료는 4500만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한 온라인 카페에서 제로페이로 수수료를 절감했다는 글이 화제다. [사진=한국간편결제진흥원] 2020.07.07 jellyfish@newspim.com

실제로 제로페이는 수수료가 낮다. 소상공인 가맹점 기준으로 직전년도 매출액이 8억원 이하면 수수료는 0%로 말 그대로 제로다. 8억원 초과 12억원 이하 업장은 0.3%, 12억원 초과 사업장은 0.5%의 수수료를 받는다. 2% 안팎의 수수료를 받는 일반 카드와 비교하면 적지 않은 돈이 절약되는 셈이다.

특히 조기 완판을 이어온 서울사랑상품권 등 지역사랑상품권의 인기와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및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제로페이 매출 상승 요인으로 손꼽힌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소비자에게 10% 할인 구매 혜택을 제공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큰 환영을 받았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일 최대 결제액이 8억원에 달하는 등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이 같은 지역사랑상품권이 노리는 효과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다. 지역사랑상품권은 대부분 대형 마트나 대기업 직영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지역 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서다. 또 사용 범위가 해당 지역 내로 한정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및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도 제로페이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 긴급재난지원금과 같이 신속한 지급이 중요한 경우 제로페이 인프라의 장점은 더욱 부각된다. 새로 찍어내야 하고 배송 절차가 필요한 지류 상품권이나 실물 카드와는 다르게 제로페이 인프라는 모바일 지급이 가능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어 정확하고 편리하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온라인상에서 가맹점주 분들이 제로페이 가맹을 적극 추천해주실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제로페이는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 상생하는 윈-윈 인프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로페이가 언택트 중심의 생활 금융 인프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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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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