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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산업단지 상상허브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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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사상공단이 획기적인 상상허브와 함께 사상스마트시티로 본격 재탄생한다.

부산시는 도심지역에 소재한 노후 공업지역인 사상공단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0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차산업을 선도할 사상스마트시티로 변모할 본격적인 동력 사업들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2020.01.27. ndh4000@newspim.com

'사상공단'은 1960년대 공업지역으로 지정돼 신발, 기계장비 등 노동집약적 수출산업으로 국가발전을 견인해 왔지만 영세업체가 많고 기반시설이 노후화돼 심각한 도시문제를 야기하며 공업지역 재생이 필요한 대표적인 지역으로 인식돼 왔다.

시는 산업단지 재생을 위해 2009년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지정 후 여러 노력 끝에 2018년 12월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난해 12월 부지 매입절차를 완료하고 사업추진을 본격화했다.

그러나 관 주도로 추진하는 활성화 구역만으로는 사상스마트시티를 선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지난 5월 민·관이 함께 사상공단 내에 50년 된 폐산업시설을 활용, 산업화시대 문화유산과 같은 벽돌공장을 보존 및 재생하는 계획으로 국토부의 '2020년 산업단지 상상허브사업 공모사업'에 도전해 국토부 현장평가 위원들로부터 신청사업 중 최고의 적격지라는 찬사를 받으며 공모에 선정됐다.

'산업단지 상상허브'란 산단 내 국공유지, 휴·폐업 부지 등의 토지용도를 유연하게 전환 후 각종 문화·편의·지원 기능을 집적하고 고밀도로 복합 개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사업이다.

이 곳에는 판매시설 및 복합문화센터, 첨단제조 및 지식산업센터, 공공임대 산업센터 및 희망상가, 행복주택, 그리고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부산시민 혁신파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는 이 지역을 활성화 구역과 함께 사상공단 지역의 획기적인 변모를 이끌어갈 앵커 시설로 만들 방침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사상공단이 첨단산업단지로 재생되면 4차산업 혁명공간으로 태어날 동부산의 센텀1·2지구 첨단산업단지와 함께 부산의 산업구조를 혁신하는 양대 축이 될 것"이라며, "그 결과, 산업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도시공간 측면에서는 도시브랜드 가치 및 시민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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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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