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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전 매니저 논란 직접 사과…"내 부덕의 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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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배우 이순재가 전 매니저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이순재는 지난 5일 소속사 이스제웨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 매니저의 처우에 대한 불미스러운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배우 이순재 2019.09.16 dlsgur9757@newspim.com

이어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철저하고 타인을 존중해야 한다는 오랜 제 원칙을 망각한 부덕의 소치였음을 겸허히 인정한다. 이 점에 대해 저는 지난 금요일에 전 매니저와 통화하며 그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공감했으며 사과를 전했다"고 말했다.

이순재는 "전 매니저가 언론에 제기한 내용이 맞고 그 분께 진심어린 사과를 전한다"며 전 매니저의 폭로 내용을 인정했다.

또 "가족의 일과 업무가 구분되지 않은 것은 잘못됐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앞으로 들어올 매니저에게는 수습기간이든 아니든, 어떤 업무형태이든 불문하고 무조건 4대 보험을 처리해달라고 소속사 대표에게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울러 현재 댓글 등을 통해 전 매니저에 대한 비난 여론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전 매니저가 이 일로 힘들어하며 그의 가족들까지 심리적인 어려움도 겪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전적으로 저로 인해 발생한 일이고 이에 대해 전 매니저를 비난하는 것은 멈춰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80 평생을 연기자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그들의 고충을 깊이 헤아리지 못한 점을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삶, 제가 몸담고 있는 업계 종사자들의 권익을 위해 뭘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겠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9일 SBS '8시 뉴스'에서 이순재 전 매니저 김 씨는 "이순재 아내가 쓰레기 분리수거는 기본이고 배달된 생수통 운반, 신발 수선 등 가족의 허드렛일을 시켰다. 문제 제기를 했지만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이에 이순재 측은 "그간의 로드매니저들은 고령에 건강이 좋지 않은 부인을 배려해 오히려 먼저 이런 일을 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에, 부인도 도움을 받는 일에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머슴살이'나 '갑질'이라는 표현은 실제보다 과장됐다"고 일부 내용을 반박한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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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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