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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코로나는 새로운 변곡점...우리 경제구조 선도형으로 변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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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제109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주재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이후는 세계사적인 변곡점이 올 것을 진단하며 이에 따라 우리 경제구조도 선도형으로 변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일 국무총리비서실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열린 제109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로 다가온 변화에 대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꿔 새로운 경제사회질서를 주도하는 국가로의 전환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오늘 회의에서 ▲코로나19 이후 시대 핵심과제 추진방향 ▲지식재산 금융투자 활성화 추진전략 ▲뿌리 4.0 경쟁력 강화 마스터 플랜 ▲무신고 숙박업소 안전관리 강화대책 4가지 안건을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7.02 dlsgur9757@newspim.com

우선 코로나19 이후 시대 핵심과제 추진방향에 대해 정부가 힘을 모아 우리의 경제구조를 선도형으로 혁신하면서 방역역량과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방향의 핵심과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각 부처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원격교육체계 발전방안 등 핵심과제별 세부대책을 신속하게 확정해달라"며 "또한 코로나19 상황변화에 따라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고 이행방안도 지속적으로 보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지식재산 금융투자 활성화 추진전략에 대해선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연간 22만건의 특허를 출허하는 세계 4위 특허강국이지만 원천기술 특허는 여전히 부족해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매년 적자를 보고 있다"며 "이번 전략은 혁신벤처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특허로 보호하면서 금융상품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안건인 뿌리 4.0 경쟁력 강화 마스터 플랜은 주조, 금형, 용접을 비롯한 6대 뿌리산업에 대한 육성방안이다. 정 총리는 여전히 저부가가치 산업에 머물고 있는 이들 업종을 스마트화·고부가가치화로 다시 일으켜 주력산업의 혁신과 소부장산업의 재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정 총리는 무신고 숙박업소 안전관리 강화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는 해외보다 국내여행 수요가 높은만큼 숙박업소의 불법영업과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는 게 정 총리의 이야기다. 정 총리는 내일 전국 시·도자치단체와 함께하는 중대본 회의에서 자치단체장들께 다시 한번 당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 총리는 지난 1일 예정됐던 노사정 삼청당 합의가 무산된 것에 대해 짙은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는 "노사정이 40여 일간 힘겹게 논의해 도출해 합의문 서명만 앞둔 상황이었다"며 "나머지 대표들과 국민들께 실망을 드린 민주노총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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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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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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