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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 BRT 접근성 높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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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 역세권 입지요소로 자리잡아
수도권·세종시 등에서도 핵심 이동수단 역할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내 집 마련에 있어 교통 여건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지하철, 버스 같은 기존 대중교통 외에 '땅 위의 지하철'이라고 불리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의 접근성을 눈여겨보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BRT의 접근성에 따라 아파트의 가격이나 청약 경쟁률이 차이를 보이는 등, 역세권의 개념이 BRT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BRT는 도심과 외곽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에 버스전용차로, 환승시설, 버스우선신호시설 등을 설치해 급행버스를 운행하는 대중교통시스템이다. 출퇴근시간 막히는 도로 위에서 버스나 자가용은 정시성을 보장해 주지 못하는 반면, 버스에 철도 시스템 개념을 도입한 BRT는 전용 노선을 따라 이동하는 만큼 도로에서의 정체를 비교적 피할 수 있다.

실제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아 지역의 핵심 교통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시 건설단계에서부터 BRT를 도입한 세종시의 경우, BRT 이용자는 매년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 간선급행버스체계 이용객 수는 2016년 430만명에서 2018년 629만명, 2019년에는 703만명이 이용해 3년 사이에 이용객이 약 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다 보니 BRT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단지와 그렇지 않은 단지 사이 큰 폭의 매매가 차이가 나타나기도 한다. 국토교통부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BRT정류장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세종시 한솔동 첫마을1단지 퍼스트프라임의 전용 84㎡(10층) 지난해 11월 매매가는 4억 2,200만원으로 나타났고, 같은 생활권이라도 도보 이용이 상대적으로 더 어려운 첫마을 5단지 푸르지오는 84㎡(10층) 같은 기간 매매가 2억 7,100만원으로 나타났다. 약 1억 5,000여 만원의 차이를 보이며 BRT 프리미엄을 톡톡히 본 사례다.

부동산 관계자는 "정시성과 신속성을 갖춘 BRT역세권은 지하철 역세권 못지않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입지"라며, "자연스럽게 BRT 이용 편의성이 큰 교통 호재로 작용해 BRT 정류장 인근 단지들의 성적만 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단지 바로 앞 BRT 정류장이 들어설예정인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가 이달 분양을 예정하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모이고 있다. 분양 전부터 BRT 역세권입지를 갖춘 것은 물론, 고덕신도시내 청약률 1위인 1차 '제일풍경채 센트럴'의 성공사례로 입증한 뛰어난 브랜드가치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할 예정인 BRT 정류장은, 고덕신도시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16개 정류장이 계획돼 있으며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정리역 등 고덕신도시 주요지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러한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는 경기 평택 고덕신도시 A41블록에 들어서며 추후 공급 예정인 A42블록과 함께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고덕신도시 2단계 사업의 중심인 에듀타운(예정)에서 제일 앞자리에 위치한다. 고덕신도시 에듀타운은 국제학교와 특목고를 비롯해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까지 들어설 예정인 교육 특화 구역이다.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는 에듀타운에 위치한 모든 학교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통학환경을 자랑한다.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는 고덕신도시의 중심에 들어서는 만큼 문화·행정시설 등 편의시설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경기도 남부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평택 예술의전당'과 박물관, 도서관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상업시설 또한 단지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기 때문에 단지 인근에서 모든 생활 인프라를 누릴 전망이다.

사회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공세권 입지도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약 67만㎡ 규모의 함박산 근린공원이 위치할 예정으로 쾌적한 환경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단지가 고덕신도시의 중심에 들어서는 만큼 문화시설과 행정시설 등 편의시설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경기도 남부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평택 예술의전당'과 박물관, 도서관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평택시청이 이전 예정인 고덕신도시 행정타운도 인근에 조성된다.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상업시설도 단지 바로 앞으로 들어설 예정으로 고덕신도시 최고의 입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

미래가치도 특별하다. 단지 인근으로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생산시설이 들어서는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고,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평택 브레인시티도 인근에 위치할 예정으로 직주근접의 입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평택에만 약 100조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하면서 지속적인 확장이 이뤄질 계획으로 관련 종사자들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단지는 고덕신도시 A4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 ~ 지상 25층, 9개동, 총 877세대 규모로, 전용 75~84㎡의 면적으로 공급에 나선다. 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위주로 구성됐다. 추후 공급 예정인 3차 A42블록과 함께 고덕신도시 단일브랜드 최대규모의 브랜드타운을 이룰 전망이다.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는 고품격의 평면설계도 돋보인다. 대부분의 세대를 4-Bay(일부 5-Bay)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알파룸, 펜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다양한 공간 활용 특화설계를 도입해 입주민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지상에 차 없는 친환경 공원형 단지로 설계해, 입주민의 여가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다. 또, 단지 내 세대의 주차를 100% 지하에 할 수 있게 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차량이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는 7월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623-4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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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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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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