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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잇단 관광인프라 구축…4대 관광거점도시 나래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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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대한민국 관광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전남 목포시가 다시 주목 받는다.

올 초 대한민국 4대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되면서 관광발전의 호기를 맞은 목포시가 지난해 근대역사문화자원과 맛의 관광상품화, 국내최장 해상케이블카, 고하도 전망대와 해상데크 등으로 관광객을 불러 모은데 이어, 올해도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선보인다.

대반동 해안가에 들어선 스카이 워크 [사진=목포시] 2020.06.04 kks1212@newspim.com

먼저 삼학도의 변화가 두드러진다.

항구의 맛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목포 항구포차'가 오는 12일 첫 손님을 맞는다. 시는 맛의 도시 목포에 걸맞는 명품 포차단지 조성을 목표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포차 운영자 15명을 선정했다.

항구다운 특색을 담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으로 포차에서는 유달산과 목포항을 배경으로 버스킹도 펼쳐진다.

목포 항구포차는 하절기인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후 7시~익일 오전 2시까지,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후 5시~오후 12시까지 연중 휴무 없이 운영된다.

삼학도 관광유람선도 취항한다. '목포 항구포차' 개장일과 같은 날이다.

유람선은 삼학도 선착장을 출항해 갓바위~평화광장~목포신항만~현대삼호중공업~장좌도~목포대교 등을 거쳐 삼학도로 돌아오는 1시 30분 코스로, 주간 2회 야간 1회 등 하루 3회 운항될 계획이다.

야간에는 선상 폭죽공연도 계획하고 있어 고하도와 목포대교 야경,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 등과 함께 목포의 밤바다를 화려하게 밝히는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랜 세월 지역민들의 명소였지만, 별다른 즐길 거리가 없어 발길이 뜸해졌던 목포 대반동 해안에는 조만간 새로운 관광자원이 들어선다.

고하도, 해상케이블카, 목포대교, 서해의 낙조를 한눈에 조망 할 수 있는 포토 존을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14억원을 들인 '스카이워크'가 개통된다.

길이 54m, 높이 12m~15m로 아름다운 주변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고, 바닥은 투명한 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있어 바다 위를 걷는 듯 한 스릴도 선사한다. 환상적인 뷰와 짜릿한 스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기대된다.

오는 12일 첫 운항을 앞두고 있는 삼학도 크루즈 유람선 [사진=목포시] 2020.06.04 kks1212@newspim.com

6월말 완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가톨릭 목포성지의 '레지오마리애 기념 성당'과 연말 개관 예정인 '국립 호남권 생물자원관'도 꼭 들려야할 명소로 꼽힌다.

보고, 먹고, 체험하고, 목포를 즐기는 방법이 더욱 다채로워지고 있다.

목포시는 오는 5일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선정을 기념하고,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목포 관광이 다시 한 번 화려한 비상의 날개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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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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