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한국판 실리콘밸리 생긴다"…'인천 스타트업 파크' 첫걸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외 스타트업 80여명 온라인으로 비전선포식 개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로 바이오·비대면 글로벌화 지원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한국판 실리콘밸리인 스타트업 파크 1호가 인천 송도에 탄생한다.

스타트업 파크는 미국의 실리콘밸리, 프랑스 Station-F와 같이 창업벤처 생태계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개방적 혁신공간이다. 이 같은 스타트업 파크는 앞으로 2개 더 선정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송도에 위치한 투모로우시티에서 인천시, 신한금융그룹, 셀트리온그룹과 함께 인천 스타트업 파크 비전을 '대한민국 새로운 경제성장의 주역, K-스타트업! 바이오 언택트 창업의 허브, 인천 스타트업 파크'로 선포하고 MOU를 체결했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인천 스타트업 파크 비전 선포식. [사진=중소벤처기업부] 2020.05.27 jellyfish@newspim.com

올해 10월 개소될 인천 스타트업 파크는 총 3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시가 총괄하는 가운데 민간 운영사로 참여한 신한은행과 셀트리온이 1동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인천시·신한금융·셀트리온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내 스타트업들의 진가가 드러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비대면 스타트업을 중점 육성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그 연장선으로 스타트업 파크 1동과 2동에 각각 바이오 존을 구축해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자유롭게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하고,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에 있는 셀트리온의 Bio Safetly Level 2등급 시설을 입주 스타트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와의 연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비전 선포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내외 스타트업 대표 8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실리콘밸리와 인도네시아에서 참석한 김동신 샌드버그 대표와 최재유 코하이브 대표, 그리고 국내 창업플랫폼인 팁스를 통해 성장한 티앤알바이오팹의 윤원수 대표 등 스타트업 대표들은 인천 스타트업 파크가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창업거점이 되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면서 지금이 바로 혁신 벤처와 스타트업의 시대라는 것을 더욱 체감하게 됐고, 특히 인천은 국내 최대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 중에 있으며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어 바이오와 비대면 스타트업 성장과 글로벌화의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 장관은 이어 "그렇기 때문에 오늘 선포하는 인천 스타트업 파크의 비전도 "대한민국 새로운 경제모델의 주역, K-스타트업!! 바이오‧언택트 창업의 허브, 인천 스타트업파크!!"로 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기부도 K-유니콘 프로젝트, 스마트대한민국 펀드 등을 통해 바이오·비대면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jellyfi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