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25일부터…코로나 대응 온라인 캠페인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제9회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중심으로 개최된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규석)이 함께하며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2011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우리 정부가 발의한 '서울어젠다:예술교육 발전목표'가 만장일치로 채택돼 매년 5월 넷째 주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으로 선포하면서 시작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홍보 캠페인과 온라인 공개 토론회를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세종=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2019.12.12 alwaysame@newspim.com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과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을 맞이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연습생 펭수와 꿈의 오케스트라 홍보대사 헨리가 문화예술 교육의 인식을 확산하는 캠페인에 동참했다.

문체부와 교육진흥원은 EBS와 협력해 펭수와 헨리,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만들어 내는 다양한 일화를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한다. '펭수x헨리x꿈의 오케스트라' 협업 영상 콘텐츠는 22일과 25일 오후 7시45분 EBS '자이언트 펭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25일부터 6월 5일까지는 '내 곁의 문화예술교육' 온라인 기획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추천하고 싶은 온·오프라인 문화예술 교육 콘텐츠를 SNS로 소개하고 공유하면 된다.

이번 주간에는 전문가 토론회가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27일에 열리는 1차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문화예술교육의 현황과 정책 제언'을 주제로 온라인 기반 문화예술교육의 현황과 사례, 미래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29일 열리는 2차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교육 공론화 과정에서 논의된 핵심 쟁점을 다룬다. 문체부는 교육진흥원과 지난해 10월부터 '문화예술교육 공론화 추진단'을 운영, 문화예술교육 영역별 현장 쟁점을 논의하고 문화예술교육 체계 전환을 위한 실행 계획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추진단의 각 분과장이 문화예술교육의 개념에 대한 담론과 코로나19 이후의 방향성, 학교 문화예술교육과 창의성, 지역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조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온라인 공개 토론회는 교육진흥원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생중계로 볼 수 있으며 댓글을 통해 공개 질의를 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프로그램이 다소 축소돼 아쉽지만, 온라인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의미와 즐거움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문화예술교육이 코로나19로 대면교육 중심으로 이뤄지며 큰 전환기를 맞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의의를 공론화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간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020 제9회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