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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AI 엑스레이 영상분석'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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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USB·하드디스크·메모리카드 등 저장매체 8종 판독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LG CNS가 인공지능(AI)을 엑스레이 장비에 결합해 기업·기관의 정보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AI 엑스레이 영상분석'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각종 건물 출입구에 설치된 엑스레이 장비가 촬영한 가방, 외투 등의 사진을 AI가 분석, 정보유출 가능성이 있는 저장매체나 전자기기를 찾아내는 기술이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LG CNS가 인공지능(AI)을 엑스레이 장비에 결합해 기업·기관의 정보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AI 엑스레이 영상분석' 기술을 개발했다. [제공=LG CNS] 2020.05.12 yoonge93@newspim.com

LG CNS에 따르면 'AI 보안요원'은 가방, 외투 안의 저장매체를 0.3초만에 모두 식별한다.

기존에는 출입구에 배치된 보안인력이 엑스레이 사진을 육안으로 검사하는 방식이라 판독 시간과 정확성 측면에서 비효율적이었지만, AI를 통해 정확도를 높이고 검사 시간을 단축시켰다.

LG CNS는 철저한 보안이 요구되는 연구소·공장 등에 'AI 보안요원'을 투입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마곡 사이언스파크 연구소와 파주 공장, LG화학 서울 본사와 오창 공장에서 AI 보안요원을 활용 중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인천공항 출입국 게이트에서도 LG CNS AI 엑스레이 영상분석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하태석 LG CNS 상무는 "기업의 핵심정보 유출 수단 가운데 저장매체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AI 기술을 접목한 저장매체 탐지 기술을 개발했다"며 "엑스레이 검색 지능화를 통해 보안유출 탐지율을 향상시키고, 휴먼에러 최소화 및 모니터링 업무 운영 효율화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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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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