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선·스타필드 사업 본격화, 현대썬앤빌 에코스타 각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지하철 7호선 인천 청라연장선 본격 착수
2021년 착공, 2027년 조기 개통 예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청라' 지난 4월 건축허가, 조만간 착공 계획
스타필드청라(예정) 맞닿고 청라국제도시역 인접한 '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 눈길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청라국제도시에 숙원 사업이었던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사업과 스타필스 청라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며 인근 오피스텔 '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가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일 인천도시철도 건설본부는 청라 숙원 사업인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사업'이 본격 착수된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1·2공구 기본 및 실시설계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시공업체가 결정되는 대로 내년 10월에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라연장선 1·2공구는 인천 서구 석남동에서 청라5교까지 7㎞ 구간이다. 또 도시철도 건설본부는 지난해 11월 3·4공구 3.74㎞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했으며 내년 5월 설계용역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현재 서울 지하철 7호선은 인천 서구 석남연장선을 건설 중이다. 부평구청역에서 서구 석남동까지 4.2㎞에2개 역사인 석남연장선은 내년 상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며 이어 석남연장선에서 청라국제도시까지 총 10.74㎞(1·2·3·4공구) 구간인 청라연장선이 2027년 개통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청라에서 서울 구로까지 현재 78분에서 42분으로 단축되고, 강남까지는 환승없이 한번에 오갈 수 있는 등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필드 청라도 건축허가 교부가 완료되면서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4일 ㈜스타필드청라가 제출한 건축 허가 신청서에 대한허가서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스타필드 청라는 총 16만5000㎡ 부지에 들어서며 문화·숙박시설·위락·레저공간 등이 포함된 대형 복합쇼핑몰로 들어설 예정이다. 

완공되면 최대 40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생산 및 부가 가치 유발 효과까지 겹쳐져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신도시 C17-2-2블록에 들어서는 '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는 이러한 굵직한 개발지와 인접해 있어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단지는 스타필드 청라와 맞닿아 있으며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도 도보 거리 내 들어서 보다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눈에 띈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이 도보권인 역세권이며 지하철 9호선·공항철도 직결 사업이 예정대로 2023년 개통된다면 교통망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종래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출발한 공항철도 열차를 타고 9호선으로 갈아타려면 김포공항역에서 환승해야 했으나 직결되면 곧바로 9호선 강남·강동으로 갈 수 있다. 또 인근에 위치한 북청라IC, 북인천IC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로 진출입이 쉽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사업지 주변으로는 인천 서부산업단지, 인천터미널물류단지가있어 이 부지 내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수요를 흡수할 예정이다. 또한 상주 및 연수인구 최대 1만8000여명의 글로벌 금융타운으로 조성되는 하나금융타운이 가깝고 종합병원, 전문병원, 의과전문대학 등으로 구성 예정인 청라의료복합타운도 도보권 내 들어설 예정으로 탄탄한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분양관계자는 "청라국제도시 내 대규모 개발 호재가 본격화 됨에 따라 일대 부동산이 주목 받고 있다"며 "'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의 경우 높은 미래가치와 더불어 우수한 입지 및 배후수요 확보가 이뤄진 만큼 그 가치가 더 높다"고 전했다.

한편, 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는 지하5층~지상24층, 전용면적 23~51㎡ 오피스텔 626실과 근린생활시설 56실규모로 지어지며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 152-22에 마련돼 있다.

<'청라국제도시역 현대썬앤빌 에코스타' 투시도>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