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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 창동레지던시 입주작가 국동완·빠끼 작품, 솔샘역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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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창동레지던시-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협력전 개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서울시와 함께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협력전 '그림탐구'를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우이신설 솔샘역 역사에서 개최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우이신설선 솔샘역 역사 내 국동완 작품 설치 전경 [사진=국립현대미술관] 2020.05.06 89hklee@newspim.com

서울 강북구 우이동과 동대문구 신설동을 잇는 서울 최초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은 2017년 '문화예술철도'로 개통돼 모든 역사와 전동차에 상업광고 대신 예술작품을 전시해왔다.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는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와 협력해 솔샘역 역사 내에서 2020년 입주작가인 국동완과 빠키(VAKKI)의 작품 61점을 선보이는 '그림탐구'전을 개최한다.

이번 협력 전시는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11개 역사에서 꽃과 희망을 주제로 진행되는 '만개:UI Blossom'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그린다'는 본능적이고 원초적인 행위에 집중한 국동완, 빠키 두 작가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국동완은 드로잉, 페인팅, 조각, 영상, 책 작업을 통해 무의식과 무의식에 접근하는 과정을 다뤄왔다. 작가는 드로잉을 무의식에서 스스로를 찾아가는 여정이자 사람과 사회로 연결되는 행위라고 본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시 속 삶의 풍경인 아파트를 그린 'Around #1'(2013), 세월호 참사를 다룬 'A ferry'(2016) 등 작품 57점이 솔샘역 1번 출구에서부터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우이신설선 솔샘역 역사 내 빠키 작품 설치 전경 [사진=국립현대미술관] 2020.05.06 89hklee@newspim.com

빠키는 설치, 퍼포먼스, 관객 참여형 작품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품 세계를 펼쳐왔다. 작가는 도형의 기본요소인 점, 선, 면, 형, 색채를 전면에 드러내는데, 이 요소들은 작가가 고안한 화면 안에서 생명력을 얻고 마치 무한한 우주의 궤도를 순환하는 행성처럼 생성과 소멸을 반복한다. 존재의 순환,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작가만의 유쾌한 시각 언어로 표현한 작품 4점이 전시된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과 우이신설선의 협력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에서 미술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국민의 예술문화 향유권을 확대하는 기회"라며 "코로나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일상 속 미술을 만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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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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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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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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