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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대한기업] LG화학, 코로나 여파 자금난 협력사에 총 25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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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부회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 최선…주변 살피고 손길 내밀어"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LG화학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협력회사, 사회적기업, 취약계층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지원 활동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현재 운영 중인 상생 펀드, 혁신성장 펀드, 동반성장 펀드 등 총 25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조기에 집행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LG화학 노사 대표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24일 '만원의 나눔' 성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LG화학] 2020.03.25 yunyun@newspim.com

'상생 펀드'는 협력회사의 운영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629억원 규모의 저리 대출 펀드이며 '혁신성장 펀드'는 협력회사의 핵심 R&D 과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432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 펀드이다. '동반성장 펀드'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협력회사의 설비 투자 등 운영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LG화학 600억원, 산업은행 900억원을 출연해 조성했다.

LG화학은 코로나 이슈로 긴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협력업체들에게 심사를 최대한 간소화하는 등 상반기 중에 빠른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사회적기업과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LG화학은 LG전자와 함께 친환경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LG소셜캠퍼스'에 선정돼 활동 중인 사회적기업에 총 2억원 규모 구호자금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청소년 2000여명에게는 온라인 개학 이후 원격수업에 필요한 헤드셋 등 총 3억원 규모의 필요물품을 제공한다.

노사가 공동으로 임직원 자발적 모금활동 '만원의 나눔'을 통해 조성된 1억원을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과 의료진을 위해 기부했으며 국내 12개 사업장을 돌며 릴레이 헌혈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주변 곳곳을 살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함께 힘을 보태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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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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