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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전해철, 민주당 원내대표 출마 선언..."강력한 민주적 리더십 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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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좌장격, 3선 전해철 출마로 3파전 완성
"당 운영 집단지성 리더십으로 바뀌어야"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친문(친문재인계) 핵심이자 경기 안산 상록갑에서 3선에 성공한 전 의원이 원내 사령탑에 출마할 뜻을 밝히면서 여당의 원내대표 선거는 4선 정성호·김태년 의원 등과 3파전으로 치뤄지게 됐다.

전 의원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선거에서 이기는 정당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문재인 대통령과 국정을 성공시키는 정당, 민생을 살리는 정당, 정치를 바꾸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어 "협치를 통해 개혁입법을 강력히 추진하고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며 "국민과 현장의 에너지를 정치와 정당으로 결집해 국정 혁신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해철 국회의원. [사진=전해철 의원실] 21141world@newspim.com

전 의원은 이어서 "이것이 민주당이 가야할 길"이라며 "2020년 총선에 담긴 국민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더 치열하게 일하고, 모두 함께 해야 가능한 일"이라고 힘 줘 말했다.

전 의원은 "강력한 민주적 리더십으로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전 의원은 또 동료 의원들을 향해 "당 운영을 집단지성 리더십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주요 정책 결정에 있어 모든 의원들이 상임위 중심으로 당정 협력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주적 소통을 통해 주요 의제의 공론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야말로 민주주의의 핵심이고 정당의 본질적 임무"라고 설명했다.

전 의원은 "서로 다른 개별 의원들의 생각과 비판에 대해 충분히 필요한 설명을 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당의 주요 구성원들이 중요한 정책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의사결정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4선 고지에 오른 정성호 의원과 김태년 의원도 각각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다음은 전 의원의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21대 국회의 첫 여당 원내대표 경선에 나서겠습니다.

국민들께서 문재인 정부가 안정적으로 일 할 수 있고 개혁 과제를 완수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제 반드시 해 내야 할 시대적, 역사적 과제 실현은 민주당의 몫입니다.

첫째, 우리에게 당면한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입니다.
전 세계가 직면하게 될 가장 어려운 경제 상황이 될 수 있는 미증유의 위기 속에서 기존의 방식이나 판단만으로는 충분히 대응하기도 성공하기도 어렵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비상경제대책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사회적 합의를 통해 경제위기 극복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과감하고도 선제적인 정책과 확실한 재정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만큼 당·정·청 간 대응방안을 긴밀히 논의하고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기구도 만들어 투 트랙으로 전력을 쏟겠습니다.

둘째, 신뢰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당·정·청 협력이 가능해야 합니다.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당이 청와대, 정부와 일체감을 가지고 긴밀하게 소통하며, 긴급한 현안에 대해 즉시 협력해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뢰를 기반으로 청와대와 소통하며 일로서 확실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원내대표가 필요합니다.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정무적 기획과 조율, 주요 성과 관리 등을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주도할 수 있도록 강력한 당정협력을 이끌고, 이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은 물론 문재인 정부 성공을 견인하겠습니다.

셋째, 일하는 국회로 국민의 뜻을 실현하겠습니다.
총선 직후 1년이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골든타임이 될 것입니다. 국민이 만들어 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필요한 일을 해 나가겠습니다. 회의 개의 자체가 합의되지 않아 발생하는 국회 공전 사태를 차단하기 위한 상시국회 운영체제, 상임위원회 및 소위원회 개회 의무화 등 국회가 책임과 의무를 다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개선을 우선 추진해야 합니다. 이를 토대로 지난 20대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개혁 입법, 민생 입법을 추진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합니다.

넷째, 의원 중심의 당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실효적인 지원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
일하는 국회의 힘은 일하는 국회의원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국회에 대한 존중과 권한을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일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충분히 지원하고, 정책 정당으로 당의 체질을 강화하겠습니다. 국회의원의 전문성, 관심 분야에 따라 반드시 하고자 하는 제도적 개선을 대표 입법 브랜드로 당 차원에서 지원하겠습니다.

입안 단계에서부터 당 정책위 지원, 당론 선정 및 홍보 방안 마련, 필요시 예산을 지원하며 법안 통과를 위해 상임위, 본회의까지 원내에서 함께 관리하며 추진하겠습니다. 개원 후 가까운 시일 내에 민주당의 모든 의원님들의 대표 입법이 완성된다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민주당이 주도함은 물론 정책정당으로서의 민주당의 위상과 국민적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 운영에 있어서도 소수가 결정하는 엘리트 리더십에서 집단지성 리더십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주요 정책 결정에 있어 모든 의원들이 상임위 중심으로 당정협력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민주적 소통을 통해 주요 의제의 공론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야말로 민주주의의 핵심이고 정당의 본질적 임무일 것입니다. 서로 다른 개별 의원들의 생각과 비판에 대해 충분히 필요한 설명을 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당의 주요 구성원들이 중요한 정책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의사결정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협치의 제도화가 필요합니다.
개혁 입법의 추진에 대한 민주당의 책임이 큰 만큼 이를 반드시 이루기 위해 야당과 협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이 정치를 바꾸고 국회의 풍토를 바꿀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갈등과 대립의 정치가 깊이 뿌리내리게 된 요인 중 하나는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야 의석수에 따른 그간의 관행과 원칙은 견지하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가능하게 하는 협치도 집권여당인 민주당의 핵심 임무입니다.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원활히 가동하고 정책연대, 입법연대 등 협치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과 제도화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민주당은 선거에서 이기는 정당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문재인 대통령과 국정을 성공시키는 정당, 민생을 살리는 정당, 정치를 바꾸는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협치를 통해 개혁입법을 강력히 추진하고 반드시 성공시켜야 합니다. 국민과 현장의 에너지를 정치와 정당으로 결집해 국정 혁신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이것이 민주당이 가야할 길입니다.
2020년 총선에 담긴 국민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더 치열하게 일하고, 모두 함께 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강력한 민주적 리더십으로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4월 28일 국회의원 전해철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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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달러 회복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비트코인이 5일 아시아 거래에서 8만달러선을 회복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한 가운데 중동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위험자산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민주당의 의회 장악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Clarity Act·클래리티법)의 통과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디어 기업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에서 3억42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이 거래소로 이체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시간 오후 7시 10분 기준 비트코인(BTC)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3% 상승한 8만348달러 안팎에 거래됐다. 전날 미국 중간선거 개표 과정에서 한때 7만5700달러 부근까지 밀렸지만,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8만달러선을 되찾았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상승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ETH)은 4% 오른 2416달러를 기록했고, 리플(XRP)은 2.12% 상승한 1.32달러, 솔라나(SOL)는 3.5% 오른 96달러에 거래됐다. 바이낸스코인(BNB)도 2% 가까이 상승한 715달러 안팎을 나타냈다. 특히 익명성에 초점을 맞춘 암호화폐 지캐시(ZEC)는 1325달러까지 오르며 주요 암호화폐 가운데 상승세를 주도했다. 최근 24시간 거래대금은 12억달러에 달했다. 비트코인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11.05 koinwon@newspim.com ◆ 민주당 승리에 유가 8% 급락…비트코인도 반등 이번 반등의 배경에는 미국 중간선거 이후 중동 정세가 변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자리 잡고 있다. 민주당이 의회 양원을 장악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대이란 군사정책에 대한 견제가 강화되고, 중동 전쟁을 끝내기 위한 외교적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했다. 이에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브렌트유는 4일 8% 넘게 하락했고, 뉴욕 증시에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1.6% 상승했다. 다만 이날 국제 유가는 다시 반등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BTSE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제프 메이는 코인데스크에 "시장은 이란 분쟁과 고유가 상황이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고 있다"며 "이에 따라 비트코인도 주식시장과 함께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시아 증시에서는 업종별로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 강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6% 넘게 하락한 반면, 중국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와 알리바바는 5% 넘게 상승했다. ◆ 민주당 양원 장악에 클래리티법 통과 난항 암호화폐 가격은 반등했지만 업계의 규제 환경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암호화폐 업계가 오랫동안 추진해 온 클래리티법의 입법 전망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다. 클래리티법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체계를 정립하고 디지털자산과 관련 기업에 적용할 감독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법안은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하고 공화당이 의회를 장악하고 있던 지난 9월에도 절차적 표결을 통과하지 못했다. 퀀텀 이코노믹스 설립자인 마티 그린스펀은 "민주당의 압승은 클래리티법의 관에 마지막 못을 박는 일이 될 수도 있다"며 "공화당이 양원을 장악했을 때조차 통과하지 못한 법안을 이제는 처음부터 다시 추진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서틱의 미국 정부 업무 책임자인 슈테판 뮐바우어도 "현재 형태의 클래리티법은 사실상 추진이 불가능해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입법의 주요 걸림돌 가운데 하나는 스테이블코인 보상 지급을 둘러싼 은행과 암호화폐 업계의 갈등이다. 은행들은 거래소가 달러화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보상을 지급할 경우 전통적인 은행 예금이 빠져나갈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공화당이 의회를 장악한 상황에서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만큼 민주당이 다수당이 된 이후에는 기존 법안의 통과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강화가 반드시 업계 전반의 위축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반론도 있다. 벤처캐피털 TBV의 공동 설립자 브렌트 풀퍼는 민주당 하원의원 70명 이상이 클래리티법을 지지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해충돌 방지 장치를 포함한 초당적 법안은 여전히 추진할 여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암호화폐 기업 애드루남 설립자 제이슨 페르난데스도 "악의적인 행위자에 대한 규제와 법 집행은 업계 관계자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시장 전체를 훨씬 더 크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 선거에 약 2억달러 투입…브라운 낙선 시도 실패 암호화폐 업계는 이번 중간선거에서 친암호화폐 성향의 의원들을 의회에 진출시키기 위해 막대한 정치자금을 투입했지만, 핵심 선거구에서 기대했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로이터통신은 암호화폐 업계의 이번 선거 관련 지출을 약 2억달러로 집계했다. 코인데스크가 집계한 암호화폐 관련 정치활동위원회(PAC)들의 지출은 약 1억7050만달러로, 이 가운데 최소 1억2550만달러가 공화당 지원에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최대 정치자금 지원 조직인 페어셰이크(Fairshake)는 올해 선거 광고에 약 1억5400만달러를 쏟아부었다. 특히 오하이오주 상원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셰러드 브라운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5600만달러를 투입했다. 이는 페어셰이크 전체 선거 광고 지출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다. 그러나 브라운은 공화당 후보인 존 허스테드를 꺾고 당선됐다. 페어셰이크는 일리노이주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도 줄리아나 스트래튼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1000만달러를 지출했지만, 스트래튼은 예비선거와 본선에서 모두 승리했다. 반면 공화당 소속 피트 리케츠 상원의원을 지원하기 위해 네브래스카주 선거에 투입한 1100만달러는 성과를 거뒀다. 암호화폐 업계에 우호적인 입법을 추진해 온 공화당 하원의원 브라이언 스타일과 빌 하위징가도 민주당의 약진 속에 낙선했다. 다만 업계의 선거 전략이 전반적으로 실패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로이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계가 지원한 후보들은 결과가 확정된 34개 선거 가운데 29개에서 승리했다. 핵심 경합에서 타격을 입었지만, 의회 내 친암호화폐 성향 의원들의 기반은 여전히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페어셰이크는 2028년 선거를 위해 여전히 5600만달러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미디어 관련 지갑서 비트코인 4259개 이체…매각 여부 주목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에서 대규모 비트코인이 이동한 사실도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아캄에 따르면 트럼프 미디어 관련 지갑에서 비트코인 약 4259개가 두 차례에 걸쳐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으로 이체됐다. 비트코인 가격 8만달러를 기준으로 약 3억4200만달러 규모다. 이번에 이동한 비트코인은 '2028년 만기 전환사채 담보'로 표시된 지갑에서 나왔다. 트럼프 미디어의 2분기 공시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기준 비트코인 4260.73개가 전환사채 담보로 설정돼 있었다. 특히 이체 시점이 회사의 대규모 채무 상환 가능성과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트럼프 미디어가 지난 2일 제출한 증권 공시에 따르면 전환사채 보유자들은 오는 30일 회사에 현금 상환을 요구할 수 있다. 모든 보유자가 이 권리를 행사하면 회사는 약 10억달러를 지급해야 할 수 있다. 회사는 차환이나 다른 자금 조달 수단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매각해 상환 자금을 마련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공시했다. 이번 이체 물량은 트럼프 미디어가 지난 7월 말 기준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비트코인 약 1만4139개의 30%에 해당한다. 다만 거래소로 비트코인이 이동했다는 사실만으로 실제 매각이 이뤄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트럼프 미디어는 지난 5월과 8월에도 대규모 비트코인을 크립토닷컴으로 이체했지만, 당시에는 매각이 아닌 거래 전략 및 자산 수탁 관리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koinwon@newspim.com 2026-11-0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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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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