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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통상본부장 "디지털통상 규범 정립해 포스트 코로나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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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업 해외진출 확대 위한 현장행보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서비스 제공업체 방문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포스트(Post)-코로나 시대에는 비대면 경제가 핵심 화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디지털 기술을 통한 기업의 혁신 노력과 함께 정부도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디지털통상 규범을 정립해 비대면경제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본부장은 이날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서비스 제공업체인 더존비즈온을 방문해 디지털 비즈니스 현장을 점검하고 국내 디지털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의 확산으로 비대면·비접촉 방식의 온라인 상품 거래가 확대되고 온라인 교육 등 디지털화된 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는 등 비대면 경제의 확산에 따라 데이터처리, AI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디지털 기업들의 비즈니스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 대회의실에서 열린 '통상지원센터 개소식 및 '2020 한국 통상의 길을 논하다' 대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0.01.30 alwaysame@newspim.com

이날 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는 "플랫폼을 통해 회계, 급여 등 기업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비대면 업무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고 실시간으로 축적되는 기업의 거래정보를 AI 기반으로 분석해 기업들에게 고부가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궁극적으로 기업형 플랫폼의 해외진출과 국가별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부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진출 대상 국가의 관련 규제 파악과 국가간 데이터의 자유로운 이동이 보장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 본부장은 "디지털경제의 세계에서는 기존의 제도하에서 규율하기 애매모호 한 신산업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어 이를 규율하는 디지털 통상 규범을 조속히 마련하고 디지털경제에 대한 국가별 규제 수준을 국제적인 기준에 맞춰나가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디지털 비즈니스 자유화에 적극적이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국가들과는 맞춤형 디지털 협정 체결을 추진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토대를 신속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디지털 사업 환경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기업들의 적응 능력을 제고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제도도 함께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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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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